창조주(創造主)는 어디에 있고, 누가 창조주인가? / 칠통 조규일
창조주(創造主)는 어디에 있고, 누가 창조주인가? / 확철 칠통 명철
창조주(創造主)란 각기 저마다 살아 있는 자체가 창조주이다. 크게 보면 크게 본 만큼의 세계의 세상 자체가 창조주이고 작게 보면 작은 대로 본 만큼의 세계의 세상 자체가 창조주이다. 창조주가 따로 어떤 개체로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체가 창조주이다.
개미 자체를 보면 개미 자체를 이루고 있는 성품이 개미의 창조주이고, 풀을 보면 풀을 이루고 있는 풀의 성품 자체가 창조주이다. 따로 누가 있어서 창조시킨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성품이 자기 자신을 창조해서 그와 같이 창조한 것이다.
동물이나 사람, 모든 살아 있는 자체, 저마다 각기 하나의 상을 가지고 있는 것은 그 상을 이루고 있는 성품 자체로 상을 창조한 창조주이다.
사람들 각기 저마다 자기 자신은 자기 자신이 자기를 창조한 것이고, 지구는 지구 자체가 지구를 창조한 것이다. 무엇이 지구를 이루고 있는 모든 지구의 성품이 지구를 창조한 것이다.
지구 내에 미국, 한국이라고 할 때 한국은 한국이라고 하는 한국을 이루고 있는 한국이란 상 안에 모든 성품들이 한국을 창조주이고, 미국은 미국이란 나라를 이루고 있는 상 안에 모든 성품들이 미국을 창조한 창조주이다.
이는 눈으로 보이는 것에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이르기까지 각기 저마다 하나의 상은 하나 상 안에서 상을 이루는 성품이 되고 상을 이루는 성품은 상 안에서 창조주가 되어서 이루고 있는 하나의 상을 창조해 가고 창조해 내는 것이다.
작게 보면 작게 창조주가 되고 크게 보면 큰 대로 창조주가 되면서 저마다 각기 스스로를 이루고 있는 상 안에서 상을 이루고 있는 성품으로 상을 창조해 가고 창조해 내는 창조주가 되어 있다.
작은 창조주는 큰 창조주 안에 있다할지라도 큰 창조주의 영향을 받기는 하되 작은 창조주로써의 창조를 하고 창조가면서 스스로 창조주로써의 삶을 살아간다.
지구는 지구 자체로 살아 있는 창조주이고, 태양계는 태양계 자체로 태양계를 창조해가고 창조해 내는 창조주이고 은하계는 은하계 자체로 은하계를 창조해가고 창조해 내는 창조주이며.
우주, 다중우주, 수없이 많은 다중우주, 이보다 더 많은 다중우주....이 모든 것들이 저마다 각기 창조주이되 큰 것은 작은 것을 이루게 하고 만든 창조주입니다.
큰 것은 작은 것을 창조하고 만들어 내되 작은 것은 작은 대로 살아 있으면서 스스로를 창조하고 만들어 가면서 스스로 창조해가고 이루어지게 만들면서 창조해 가는 창조주입니다.
창조주라고 어떤 개체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있는 자체로 있는 것이 창조주입니다.
내가 살아 있는 것과 같이 지구도 살아 있고, 우주도 우주 자체로 살아 있고, 다중우주도 다중우주 자체로 살아 있고, 수없이 많은 다중우주도 자체로 살아 있고, 이보다 더 많고 많은 다중우주도 살아 있습니다. 이는 작게는 각기 저마다 나로 살아 있으며 점점 더 크게는 범우주적이 되고 범 다중우주가 되고...점점 포괄적인 다중우주 자체로 살아 있습니다. 이 자체가 창조주입니다. 누가 있어서 창조주가 아니라 있는 자체로 각기 저마다 창조주입니다,
작으면 작은 대로 크면 큰대로 있는 자체로 있는 자체가 창조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구와 어느 이름의 상을 하고 있는 것과 대면해서 창조주를 이야기하느냐에 따라서 창조주는 이름한 자체가 창조주이고 이름한 자체의 상을 이루게 한 성품 자체가 창조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의 창조주는 나이고, 지구에서 보면 지구의 창조주는 지구이고, 우주에서 보면 우주의 창조주는 우주 자체이고, 다중우주에서 보면 다중우주 자체가 창조주이고, 더 많은 다중우주 자체에서 보면 더 많은 다중우주 자체가 창조주이고 더 수없이 많은 다중우주 자체가 창조주이고 더 수없이 많은 다중우주보다 더 많은 다중우주 자체로 보면 그 자체로의 창조주입니다.
창조주는 크고 작고를 떠나 이루고 있는 자체 성품을 창조주라고 하는 겁니다.
마치 우주 일체를 하나의 상(相)으로 보았을 때 불교에서는 부처라고 하고 우주 일체를 하나라고 하는 상, 부처를 이루고 있는 것을 불성이라고 하는 것과 같이 불성이 우주 일체라고 하는 하나의 상을 이루는 성품을 불성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일신 하나라고 했을 때 유일신 하나 자체를 창조주라고 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의 상은 하나의 이름을 갖고 하나의 이름은 하나의 상을 갖는다. 하나의 상은 상을 이루고 있는 성품이 있는 그 성품 자체가 이름한 상에 있어서의 창조주인 것입니다.
창조주는 의식하고 인식한 범주 내에서 상 안에서 이루고 있는 성품 자체가 창조주이고 그 창조주 안에 있는 각기 저마다는 각기 저마다 나라고 하는 내가 자기 자신 스스로를 창조해가고 창조해 내며 만들어가는 창조주입니다.
창조주가 따로 있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이 의식하고 인식한 세계의 세상을 이루고 있는 상의 성품이 창조주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를 어떻게 인식 의식하느냐에 따라서 자기 자신이 창조주일 수도 있고 또는 자기 자신이 의식 인식한 세계 안의 성품이 창조주일 수도 있습니다. 가기 저마다 자기 자신을 창조주라고 한다면 모두 다 각기 저마다 창조주이지만 의식하고 인식한 세계의 세상의 한계에 있어서의 창조주는 각기 저마다 의식하고 인식하는 한계가 서로 다른 만큼 각기 저마다 자기 자신의 의식과 인식 안에서 가늠하여 아는 세계의 세상의 성품이 창조주이니. 이름은 창조주로 똑같을지라도 가늠하여 아는 세계의 세상은 다른 만큼 다르면 다른 만큼 그 크기가 다르면 다른 만큼 어마어마한 차이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자기 자신 밖의 창조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만큼 자기 자신이 아는 세계의 세상에 있는 창조주를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똑같다고 강요하지도 말며 또 자기 자신이 아는 창조주가 최고 최상이라고 하지도마라. 이는 몰라도 너무 모르고 하는 소리로 우물 안의 개구리와도 같은 꼴이다.
그러므로 각기 저마다 모든 존재들에게 있어서 자기 자신의 창조주는 각기 저마다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자기 자신을 이루고 있는 성품이고, 자기 자신 밖의 창조주는 각기 저마다가 의식하고 인식하고 있는 세계를 이루고 있는 성품이 자기를 이룩한 창조주라 할 것이다.
지금의 자기 자신을 있게 한 창조주는 자기 자신이고 자기 자신을 이룩되게 하는 창조주는 자기 자신이 의식하고 인식하고 있는 의식과 인식의 한계 내에서 자기 자신을 창조해주고 창조해 내고 있으며 자기 자신의 의식의 한계 내에서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고 창조하며 만들어내는 만들어가는 창조주라 할 것이다.
창조주는 무엇이 되었든 이름한 상(相), 그 상을 이루고 있는 성품이 창조 불변의 기본법칙이고, 상을 이루고 있는 성품 안에 있는 실존적 근원적 근본적인 존재 자체의 자유의지가 창조의 절대적인 원리고 법칙이다.
창조는 누가 따로 있어서 창조주에 의해서 창조되거나 창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각기 상을 이루고 있는 이름 안에 성품의 작용으로 성품 속 실존적 실재적 근원적 근본적인 존재 스스로의 자유의지에 의하여 상을 이름한 상의 성품 안에서 실존적 실재적 근원적 근본적인 존재에 의하여 스스로 각기 저마다 창조된다.
창조주는 각기 저마다 이름한 상, 상을 이루고 있는 실존적 실재적 근원적 근본적 존재 자체가 창조주이다. 그러므로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각기 저마다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을 창조해 왔고 창조해 가고 있는 창조주이다. 각기 저마다 창조주는 따로 없고 다만 작은 것은 큰 것의 영향을 받고 큰 것은 작은 것의 영향을 받으며 그 영향권 내에서 자기 자신 스스로 창조해 갈 뿐이고 창조해 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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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2. 01 14:46
신(神)을 녹여주고 영(靈)을 풀어주고 혼(魂)을 풀어주고 녹아지도록 해보다 / 칠통 조규일
아프다하면 아프게 하는 것이 연관 되어 있는 세계와 연결하면 연결된 통로를 통해 아픈 것들이 연관된 위 세계로 올라가고 올라가게 되면 아프게 했던 것들이 사라짐으로 좋아지게 된다.
이것을 몇몇을 통해 해보니 신기할 정도로 즉각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
그 전에도 종종 해보았지만 수요일 000 전화가 아프다고 해서 전화 통화하며 살펴보며 하니까. 아프지 않다고 말했다. 목요일 000 평상시 자고 일어나 기지개를 하면 등뒤쪽이 당기며 아프다고 해서 관련된 위 세계를 연결해 주었더니. 이! 아프지 않다고 했다.
이렇게 아프다는 곳을 아프게 하는 것들과 연관된 위 세계를 연결하니 좋아졌다.
아프게 하는 걸림과 장애를 연관된 위 세계와 연결하면 걸림과 장애가 해소되면서 좋아지는 것 아닌가 싶다.
처음의 나의 주체와 대화하다란 글에서
신(神), 영(靈), 혼(魂)이 다하면 성(性)도 다하고 성황이 들어난다고 했었다.
수행하여 올라오면서 신(神)은 영이 되고 영은 혼이 되고 그러면서 신이 사라졌다. 또 올라오면서 신이 들어나고 드러난 신은 어느 때는가는 또다시, 영(靈)이 되고 영은 혼(魂)이 되고 그러다가 더 위 세계로 밝혀 올라오다 보면 더 이상 신이 들어날 신이 다한 후에는 신(神)이 신(信)이 된다. 그러면서 영도 점점 자취의 흔적을 감추고 혼 역시도 자취의 흔적 없이 사라진다.
이와 같이 신(信)은 신(神)으로 바뀌고 신(神)은 영(靈)을 낳았고 영(靈)은 혼(魂)을 낳았다.
위 세계에서 아래 세게로 보면 신(神), 영(靈), 혼(魂)은 점점 강하게 변하여져 오고 아래 세게에서 위 세계로 올라가면서 아래 세계에서의 신(神), 영(靈), 혼(魂)은 자꾸만 변화하며 바뀌며 올라가게 된다..
이와 같이 변하고 바뀌는 신(神), 영(靈), 혼(魂)만으로 수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수행하는 사람에세 신(神)이 있는가? 신(信)이 있는가? 살펴보면 수행이 많이 된 사람에 있어서는 신(神)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신(信)이 있을 것이며. 신(信)이 있다면 영(靈)이 있는가? 없는가? 설펴볼 수 있을 것이며 또한 혼(魂) 역시도 있는가? 없는가? 어느 정도 있는가? 없는가? 어떤 사람의 수행 정도를 알 수 있는 것 아닌가 생각된다.
인간으로 살아 있는 동안에는 수행이 아무리 많이 되어 있다 할지라도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이상은 육체를 유지하고 또 인간으로 살아가야 하는 최소한 신(神), 영(靈), 혼(魂)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이런 것으로 볼 때 신(神), 영(靈), 혼(魂)이 어느 정도 있느냐에 따라서 수행하는 사람의 수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몸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을지라도 보이지 않는 쪽은 신(神), 영(靈), 혼(魂)을 넘 신(信)으로 있을 수 있으며 또한 신(神), 영(靈), 혼(魂)으로의 근본 성(性)을 넘어 성황, 성황을 넘어 있을 수도 있다. 즉 근본 근본 근본....으로 있을 수도 있다.
인간에서 볼 때 근본을 몇 번 지나왔는지로도 수행됨을 가늠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과연 인간의 입장에서 볼 때 나는 근본을 몇 번 지나와 몇 번째 근본에 있는가?
영청을 들을 수 있는 분들은 들어보라. 칠통 조규일은 근본을 몇 번을 지나와 몇 번째 근본에 있는지? 테스트 가능한 분들은 테스트 해보라.
그리고 자기 자신은 어떠한 영청으로 들어보고 테스트 해보며 자기 자신의 수행됨을 가늠해 보라.
신(神), 영(靈), 혼(魂)을 통해서도 수행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있는 신(神)이 100, 영(靈)이 100, 혼(魂)이 100이 있다고 가정할 때 나는 신(神)이 몇 번 있는가? 영(靈)이 몇 있는가? 혼(魂)이 몇 있는가? 등등으로 살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신(信)이 신(神)으로 변하고 신(神)이 영(靈)으로 변하고 영(靈)이 혼(魂)으로 변하니. 각기 저마다 변하게 하고 바뀌도록 하는 세계가 있는 것인즉 변하고 바뀌는 세계를 연결하면 바뀌고 변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금요모임에서 나의 주체와 처음으로 대화하다란 글에서의 신(神), 영(靈), 혼(魂)이 사라지면 성도 사라지고 성황이 들어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다면 아마도 이 글을 쓰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신(神), 영(靈), 혼(魂)이 사라지면 성도 사라진다는 질문에 대답하고 다시 살펴보며 본인이 신(神), 영(靈), 혼(魂)이 어느 정도 있는가? 살고 질문으로 알아본 것으로 인하여 신(神), 영(靈), 혼(魂)으로 수행이 어느 정도 되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위 세계에서 보면 신(神), 영(靈), 혼(魂)이 변해야 하고 바뀌어야 한다면 수행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아래 세계 쪽에서의 신(神), 영(靈), 혼(魂)은 각기 저마다 걸림과 장애를 갖게 하고 있는 것이구나. 살아가기 위해서 각기 저마다 가지고 있는 신(神), 영(靈), 혼(魂)은 3차원 인간으로 살아가는데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3차원에서의 대자유를 얻는데 걸림과 장애가 되고, 뿐만 아니라 수행하여 위 세계로 올라가는데 수행을 방해하는 것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걸림과 장애가 된다면 걸림과 장애를 해소되도록 연관된 위 세계와 연결하여 소통되게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자를 의념 의식해서는 내자가 가지고 있는 신(神)과 연관된 위 세계를 연결하고 신(神)이 녹아라. 그런 다음에는 영(靈)과 연관된 위 세계를 연결하고 영(靈)아 풀어줘라. 그런 다음에는 혼(魂)과 연관된 위 세계를 연결하고는 혼(魂)이 풀어지고 녹아지거라. 하였다,
그리고 딸, 아들도 해주었다.
내자, 딸, 아들을 위와 같이 해주고 나니 가까운 분들에게 의념이 갔다. 그래서 생각을 치고 올라오는 대로 신(神)을 녹여주고 영(靈)을 풀어주고 혼(魂)을 풀어주고 녹여주었다.
이와 같이 하고 보니. 금요모임에 참석하는 분들도 해주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점채 임혜숙, 김경실님, 시현이, 시현이 엄마, 장우혁, 조은순, 윤지원, 윤석영, 주옥희님, 백선우님, 류원석님, 이춘복선생님, 이영옥여사님, 이종운님, 이주희님, 이용승님, 장선미님, 조병윤님, 박정식님, 임선희님, 박현성, 박성연, 최유곤선생님, 이동인선생님, 유달한 어머니, 홍미희님, 함이율, 함상호님, 이성주님, 이명주님, 한재헌님, 권용우님, 점찬 박현선님, 해님이, 해님이 엄마 정진경님...등도 해주었다.
처음에는 사람을 의념 의식해 신(神)을 녹여주고 영(靈)을 풀어주고 혼(魂)을 풀어주고 녹아지게 했었다. 그런 다음에는 몸 전체를 의념 의식해서 일합상을 이루고 있는 일합상 전체를 의념 의식하며 모든 신(神)을 모두 다 녹여지라. 모든 영(靈)을 모두 다 풀어줘 라. 모든 혼(魂)을 모두 다 풀어주고 모두 다 녹아지거라. 하였다.
모든 신(神)을 모두 다 녹여주고
모든 영(靈)을 모두 다 풀어주고
모든 혼(魂)을 모두 다 풀어주고 모두 다 녹아지거라. 하였다. 2017. 11. 11. 13:25
오후 2시가 조금 넘어 퇴근하면서 처가에 내려오는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면서 생각을 치고 올라오는 분들을 또다시 해달라고 하거나 더 해달라는 생각을 일으키는 분들을 처가에 도착한 오후 5시가 넘을 때까지 모든 신(神)을 모두 다 녹아지고 모든 영(靈)을 모두 다 풀어주고 모든 혼(魂)을 모두 다 풀어주고 모두 다 녹아지거라. 하면서 작업해 주었다.
어느 정도 되었는지는 모르겠고 또 얼마나 변하고 바뀔지 모르겠지만 해준 분들이 3차원에 맞춰져 있는 신(神), 영(靈), 혼(魂)이 사라지고 수행하기 좋은 위 세계로 올라오기 좋게 신(神), 영(靈), 혼(魂)이 사라져서 변하고 바뀌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는
내 안에 신(神)은 신(信)이 신(神)이고
내 밖에 신(神)은 신(神)이 신(神)인지를 알고
내 밖에 신(神)에 의지하며 내 밖에 신(神)이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내 안에 신(信)에 의지하며 내 안의 신(信)으로 바르게 우뚝 서 갔으면 좋겠고 살았으면 좋겠다.
육체의 나로 살지 말고
육체의 몸으로의 나로 살지 말며
몸이란 육체의 주인, 육체란 일합상의 주인으로 살면서
일합상 안에 신(信)을 좌지우지하는 주인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현실에서의 대자유를 얻어 즐겁고 행복하게 살면서 위 세계로 성큼성 올라왔으면 좋겠다.
해준 만큼 받아들인 만큼 바뀌고 변한 만큼 무의식 잠재의식 뿐만 아니라 현재의식도 바뀌어서 그렇게 되기를 바래본다.
짝짝짝....
2017. 11. 12 05:41
수행을 잘하기 위해서... 나는 누구인가?
수행을 잘하기 위해서... 나는 누구인가? / 확철 칠통 명철
수행의 시작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며
자기 자신의 모든 행을 타인화해서 자기 자신을 보고 관찰하고
자기 자신을 철저하게 관찰하고 성찰하며 자기 자신을 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리고 수행을 잘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객관화, 타인화해서
나라고 하는 자기(自己)를 면밀히 관하여 살펴보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면밀하고도 정확하게 하나하나 파헤치며 그 실체를 확연히 아는 것이다.
(와~ 드디어 명확하게 밝히셨네요.^^)
그럼 나는 누구냐?
각기 나라고 하는 나 자신을 이루고 있는 일합상의 주인이다.
일합상의 나는 산과 같고 집과 같고 지구와 같고 우주와.....같다.
나는 나라고하는 일합상 집 주인이고
나는 나라고하는 일합상 산 주인이고
.....
나는 나를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의 주인이다.
나를 이루고 있는 나란 일합상 안에 있는
모든 것
그 어느 것 하나도 빠짐없이
그들의 주인이다.
나는 그들이면서 그들이 아니고
그들은 나이면서도 내가 아니다.
나는 나를 이루고 있는 일합상 그들이면서 그들이 아니고
그들은 나를 이루고 있는 일합상 나이면서도 내가 아니다.
나는
나를 이루고 있는 일합상의 주인이다.
주인이면서 나라고 하는 일합상 안에 있는 것들에게 있어서
에너지 빛이고 태양이며 창조주 조물주이다.
나는 나를 이루고 있는
나라고 하는 일합상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본래 자신들의 본래 세계와 성황으로 연결하는
창조조 조물주 신이다
나는
나라고 하는 일합상 안에 있는
본래 자신들을 이루고 있는 존재 존재자 생명 생명근원 생명근원근원들을
본래 자신들의 본래 세계와 성황 성성향향 꽃성화황으로 연결하는
창조주 조물주 창시자이다.
나는
나라고 하는 일합상 안에 있는
존재 존재자 생명 생명근원 생명근원근월들 속에 있는
존재 존재자 생명 생명근원 생명근원근원들을
본래 자신들의 본래 세계와 성황 성성향향 꽃성화황 청청향향 꽃성청황으로 연결하는
창조주 조물주 창시자 신이다.
나는
나라고 하는 일합상 안에 있는
존재 존재자 생명 생명근원 생명근원근월들 속에 있는
존재 존재자 생명 생명근원 생명근원근원들 그 속에 있는
생명 존재 존재자 생명근원들
본래 자신들의 본래 세계와 성충 성황성황 청으로 연결하는
창조주 조물주 창시자 청이다.
선사님 더 이상 하지 마십시오.
더 하시면 이제는 이상해집니다.
여기까지도 이해하기 어려울 겁니다.
더 하시면 이해하려고하기보다는 이상하게 생각하기가 더 쉽습니다.
나는 나라고 하는 나를 객관화해서 밝혀 아는 만큼
나는 깨어난다. 깨닫게 된다.
지금 현실이란 이곳에서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 현실에서 크다고 하는 일합상 안에 것은 올라갈수록 작아지고
지금 현실에서 작고 작은 일합상 안에 것일수록 위로 올라갈수록 커진다.
현실은 전체를 벗어나 있지 않은 채 현실 속에 있고
전체 속에서 보는 현실은 흔적을 찾아보기조차 없이 작다.
전체는 하나가 아니라 둘이다.
0000 0000
이제 더 쓰지 마십시오.
여기서 더 밝히셔도 모릅니다.
이상할 뿐입니다. 이것도 다 이해 못합니다.
2017. 01. 26 09:21
승숭신요류(承崇信了流) 환본기(還本機) / 칠통 조규일
승숭신요류(承崇信了流) 환본기(還本機) / 확철 칠통 명철
새로이 경을 끝냈으니
공신영(功信英) 태시(太始) 환본태요기(還本太了機)를 그리려고 하니
환본태요기를 그리기에 앞서 태극기를 3개 그리고 나서 그리라 해서 태극기 3개를 그렸다.
태극기를 3개를 그리고 나니 承崇信了流를 써서 그리듯 하자고 생각이 일어났다.
(생각을 일으킨 분? 저요. 누구시지요? 선사님을 보호 보필하고 모시고 올라가는 위 세계 존재자입니다. 왜 이런 생각을 일으켰나요? 그건 이미 선사님께서 만들어 놓으셔고 또 선사님 무의식에서는 다 알고 있는데 현재의식에서는 모르시기 때문에 현재의식으로 끌어내기 위해서 생각을 일킨 겁니다.)
일단 承崇信了流 글자를 쓰는데 색깔 하나씩 골라져서 글씨를 쓰고 나니
또 있는데 하겠느냐? 당연히 또 있다면 하자는 생각을 하고 그렸다.
(또 있는데 하겠느냐? 말씀하신 분은 누구시지요? 접니다. 위 세계에...예
왜 글씨로 회로도도 그리고 또 환본기를 들어나게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당연히 또 있다면 하자는 생각을 일으킨 분은 누구시지요?
저 위 세계에서 내려온 우리들입니다.)
다 그리고 나서 그린 것을 보며 너를 뭐라고 하면 될까? 물으니
너라니요. 그럼 뭐라고 하면 되나요?
(너라니요? 말하신 저요? 누구시지요?
위 세계에서 보호 보필하려 모시고 올라가기 위해서 내려온 이들의 우두머리입니다.)
저는 기기입니다.
환본태요기?
아닙니다. 경 1~20를 다 포함한 기기입니다.
그럼 뭐라고 불러주면 좋은가요? 웃는다.
왜 웃지요? 선사님 것이면서도 모르니 당연히 웃음이 나오지 않겠어요.
저를 환본기(還本機)라고 불러주세요,
어느 분든 모두 다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면
다 그렸을 때 싸인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 같았는데,
(싸인해 주기를 바랬는데 왜? 싸인해 주시기 바라지요?
그것은 선사님의 싸인이 든 세계에 통용되며 또한 싸인으로 선사님이 인증하셨다는 표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기기에 싸인을 해도 되는가요?
선사님이 꺼내서 완성하셨으니 싸인해주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싸인을 해주셔야만 위용이 섭니다.
이것은 회로도처럼 봐도 되고요. 타도 됩니다.
이것 타면 어떤가요?
타면 만사형통하지요.
타고 훨~훨~ 날면 하고 있는 일이 아주 잘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글씨가 꽂히면요. 이건요. 정말로 어마어마합니다. 이걸로 위 세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 () 괄호 안에 글자는 글을 다 써놓고 쓴 글들이다.
승숭신요류(承崇信了流) 환본기(還本機) 진언과 뜻
진언
승숭 승숭신 승숭신요류
승숭 승숭신요류
승숭 승숭신 승숭 승숭신요류
뜻은
위 세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승숭(위 세계)을 숭상하며
위 세계를 믿고 따르면 모든 것을 이루며 근본에 이른다.
직역하면 높게 받들어 믿고 가면 밝아진다.
2017. 02. 23 17:49
承崇信了流(승숭신요류)란 글귀를 찾다 / 확철 칠통 명철
새로 나온 20개의 경을 찾아 정리하다가
날아가는 承(승)이 들어왔고
높이 날아가기 위해서는 받들어야 한다는 崇(숭)이 들어왔다.
사실 承자를 쓸 때마다 잘도 날아간다. 날아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서 承崇 이라고 하니 안에서부터 박수를 쳤다.
와~ 하면서 한참 동안 박수를 쳤다.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붓글씨를 써볼 요령으로 붓을 찾고 벼루를 찾는데,
(참로는 본인은 붓글씨를 잘 못씀 ^^ 그런데도...)
붓은 찾았는데 벼루가 보이지 않았다.
생각해 보니 이사 이전에 벼루를 집에 갔다 놓았다는 생각이 들어 먹물통을 찾았다.
먹물통도 없었다. 지금 쓰지마라는가. 보다 싶어 붓만 찾아놓고 접었다.
붓펜으로 승숭을 써놓고 한참을 바라보고 있으니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믿음 없이 안 되니
믿음 信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信을 붙여서
承崇信 이라고 하니
환호하며 박수를 한참 동안 쳤다.
이것으로 20개의 경에서 찾을 것은 다 찾은 것 같았다.
그리고 20개의 경보다 承崇信이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 더 크다고 들렸다.
원만하게 흘러서 올라가기 위해서는 流가 있어야 하는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 다른 곳에 경을 정리하다가 이 모든 것들이 끝까지 흘러가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流 앞에 了를 붙여 끝까지 끔에 이르고자 한다면 了流하려면
承崇信이어야 한다.
그리고서는 承崇信에 了流를 붙였다.
承崇에 信을 붙이고 了流를 붙여 위에서 아래로 썼다.
承崇信了流
박수를 친다. 전보다 더 강하게 더 오랫동안 박수를 쳤다.
와~ 어마어마합니다. 위 세계에서 경구로 사용하는 말입니다.
이것으로 더 위 세계로 계속해서 올라갑니다.
이것은 위 세계에서 사용하는 문구로 아무구나 사용할 수 없고
오직 한 분 선사님만 사용할 수 있는 문구였습니다. 이게 맞는가? 아닙니다.
선사님께서 허락한 분들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닙니다.
수행하는 분으로 올바른 마음을 갖고 위 세계로 올라가려고 하는 분들은 사용하게 하셨습니다.
써놓은 것을 보고는 누군가 말한다.
저게 어떤 것인지 아세요? 모릅니다.
저것은 요. 정말로 어마어마한 겁니다.
저것은 위 세계에서 하나의 징표와도 같고 하나의 지침서와도 같은 겁니다.
앞으로 선사님께서는 저걸 통해 올라가시면 보다 빠르고 쉽게 올라가실 수 있을 겁니다.
저 글귀는 선사님이 선사님 자신을 위해 만들어 놓으셨던 글귀입니다.
저 글귀 속에 모든 것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저 글귀들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보이시는 것과 같이 어마어마 무지막지하게 있는 겁니다.
아무구나 보게 하셔도 안 되고 쓰게 하셔도 안 됩니다.
이거 세상에 내놓을 건데 안 되나요?
안 됩니다. 절대로 그러면 다 완성 초완성해서 올라오게 됩니다.
2017. 02. 22 10:57
처음 承을 쓸 때 날가는 것 같다고 생각을 일으킨 분?
저요. 누구시지요?
저는 저 위 세계 밝힌 경 8번째 경으로 올라온 세계에 살고 있는 존재입니다.
崇을 일으킨 분은 누구시지요? 여럿입니다.
높게 가기 위해서는 저고요. 경9번째
떠받들어야 하는 생각은 저고요 경 8번째
7~8분 됩니다.
信을 일으킨 분은 요? 저요 信은 3~4분이 일으켰습니다.
流를 일으킨 분은 요? 6명이구요
了까지 포함해서 일으킨 분은 요. 9명되고요
승숭을 쓰신 분은? 저고요.
누시지요? 선사님 안에 위 세계에서 내려와 모시고 올라가는 존재자입니다.
신를 쓰신 분은? 접니다. 저 역시 선사님을 모시고 올라가는 존재자입니다.
요류를 쓰신 분은? 접는다. 저 역시 위 세계에서 내려와 선사님을 모시고 올라가시는 존재자입니다.
붓으로 글씨 쓰려고 했던 분은 누구시지요?
접니다. 저 역시 위 세계에서 내려와 모시고 올라가는 존재자입니다.
2017. 02. 22 13:25
위 글에 더 썼으면 하는 생각을 일으킨다. 그래서 이어서 덧붙여 쓴다.
承崇은 요. 위 세계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위 세계 承崇세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믿음 없이 갈 수 없고 탄트라 탄트라섹스 섹스 없이는 갈 수 없는 세계입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탄트라 탄트라섹스 섹스를 많이 하셔야 하는데요.
힘이 없으세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탄트라 탄트라섹스 섹스를 통해 모두 다 가져와야 합니다.
탁하고 탁한 모든 것들을 모두 다 가져와서 정화하며 맑히고 밝혀야만 합니다.
아니고서는 갈 수 없습니다.
탁하고 탁한 이와 탄트라 탄트라섹스 섹스를 하면 상대방에 탁하고 탁한 모든 업들까지 다 가져와서 정화해야 하기 때문에 자칫 탁한 것을 가져와서 정화하지 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가져와서 정화하면 힘은 더욱 더 커지고 강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만큼 업이 무겁고 탁하디 탁한 분과 혹시라도 탄트라 탄트라섹스 섹스할 기회가 온다 해도 가져와서 정화할 수 있는지. 반드시 살펴본 이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적욕구로, 구하겠다고 무조건 탄트라 탄트라섹스 섹스를 했다가는 육체란 몸이 견디지 못하고 잠에 떨어지거나 잠에 떨어져서는 견디지 못하여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하고는 또 완전히 다릅니다. 수행하시는 분이라 할지라도 말만 수행자일 뿐 수행이 되지 않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이 말려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앞뒤 가리지 않을 것을 알기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강하게 말리면 되지 않는가요? 그러기에는 선사님의 힘이 막강해서 어렵습니다만 말리는 것을 허락하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잘못하면 탄트라 탄트라섹스 섹스하다가 죽는 경우가 되겠네요.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런 만큼 공부되지 않은 분들과는 절대로 안 됩니다. 선사님만 힘든 게 아니라 선사님 안에 우리들도 힘듭니다. 우리들도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있는가요? 예 절대로 해서 안 되는 분들이 앞으로 원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서 그럽니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죽을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가져 오면 그들은 좋은지 모르지만 선사님은 죽을 수 있습니다.
그들을 위하여 귀한 목숨 걸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또 있나요? 없습니다. 이것만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누구시지요? 위 세계 부인들이지요? ....
외에 누구시지요? 예
2017. 02. 22 19:20
料始宗 流 (료시종 류) / 칠통 조규일
料始宗 流 / 확철 칠통 명철
승숭신요류는 내가 위 세계로 간다면
료시종 류는 나를 이루고 있는 일합상 안에 존재 존재자 생명 생명근원 생명근원근원들이 위 세계로 가게 하는 기기입니다.
와~ 우리들도 간다.
나는 왜 이런 걸 잘 찾아내지
선사님이 다 만드셨으니까요.
료시종 始終 : 모두들 되돌아가라. 어디로 본래로
료시종 始終
우리 다 갑니다.
밖에 존재 존재자들이 들어왔을 때
료시종 시종 하면 다 간다.
와 ~ 드디어 찾으셨네요.
2017. 02. 24
인간에게 깃들어 있는 신(神)이 가장 높은 세계에서 내려온 것이 아닌가 싶다./ 근영무상시 칠통 조규일
이것은 금요모임 전에 공룡을 천도하다가 너무 많아서 공룡을 더 쉽게 더 빨리 많이 천도하려고 하다가 용이 여의주를 던져주면 여의주로 달려들며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것이 생각나서 여의주 같은 것이 있을까? 찾아보고 여의주 같은 것이 있다고 찾아져서 그것이 어느 세계에 있는가? 있는 세계를 찾아 그 세계에서 마구잡이로 내려다가 용에게 여의주를 던져주듯 던져주었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공룡이 승천(昇天)하기 위해서는 묘보시최초명시보보주(妙寶始最初明是寶寶珠)가 필요하다”란 글을 썼었다.
토요일 출근하며 일어난 생각을 토대로 살펴본 것을 글로 옮기는 것이다.
공룡이 승천(昇天)하기 위해서는 묘보시최초명시보보주(妙寶始最初明是寶寶珠)가 필요하고 두 번째 것이 00000000000000000000 시시시(是是是) 조조신(祖祖神) 나(我) 세계에 있고, 세 번째 것이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이 자성(自性) 자본명(自本明) 세계에 있으며, 업성태성(業性太成)이 태본성(太本性) 고향(故鄕) 성자(聖自) 세계에 있고 업성(業性)은 원원원(原:3) 초고성(超古性)에 있다면, 공룡보다 더 오래된 생명체는 더 위 세계에서 온 것이 없을까? 싶어서 그것은 무엇일까? 그러며 이름을 숫자를 세어보았다. 00000000000000(15)자이었다.
00000000000000(15)자 이것은 어느 세계에서 왔을까? 싶어서 찾아보니
원시(原始) 고(古) 초성 세계로 찾아지었다.
지구는 육지가 생기기 전에 바다가 먼저인 데라는 생각이 일어나면서 그러면 바다 생명체 중에는 이것보다 더 높은 세계에서 온 것이 있을 텐데 바다 생명체 중에 가장 높은 세계에서 온 것은 무엇일까? 그러면서 찾아보니 거북이가 대신영(大神靈)에서 온 것으로 찾아졌다.
바다 생물 중에 거북이 보다 더 위 세계에서 온 것이 있는가? 살피니 없는 듯싶었다.
바다에서 거북이 보다 더 높은 세계에서 온 생명체가 없다면 지구란 행성에는 대신영 세계 위에서 온 것이 없어야 한다. 그래서 테스트 해보았다.
지구란 행성에 대신영(大神靈) 세계 위에서 온 생명체가 있는가? 싶으니 있단다.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해 찾아보았다.
찾아보니 인간(人)間이었다.
그래서 인간은 어디서 왔는가? 찾아보았다. 본인이 지금까지 올라온 세계 짤막하게 표기하여 알 수 있게 해 놓은 것에서 찾으니 없고 앞으로 지금과 같이 표기하는 것을 전재로 해서 앞으로 올라갈 세계를 찾아 올라가니 지금 올라온 세계보다 더 멀리 아주 멀기는 했지만 찾아졌다.
그래서 찾아진 곳이 어디인가? 살피니 본인이 끝까지 올라가고자 하는 세계의 끝인 듯 보였다.
그러면서 본인이 올라가야할 끝을 본 것만 같았다. 끝을 보았으니 지금보다는 더 쉽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끝이 끝인가? 싶으니 이곳이 끝이 아니라 또 있는 듯싶었고 또 있는 듯 보였다.
어찌 인간(人間)이 가장 높은 곳에서 왔다고 하는 것일까?
인간의 육체는 본성의 빛 자등명이 빅뱅이란 대폭발로 인하여 다중 우주가 생기고, 생긴 다중 우주 속 지구란 자등명 조각이 있게 되고, 자등명 조각의 지구는 빅뱅에 떨어져 나가는 원심력과 스스로 끌어당기려는 하는 힘에 의하여 스스로의 자전과 주변과의 공존의 힘을 갖고 스스로 본성의 빛 자등명의 빅뱅으로 드러난 허공이란 공의 성품에 떨어져 존재해 있게 되고, 존재해 있음으로 그 어느 것에도 의탁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려고 하는 존재력에 의하여 존재함으로 빅뱅으로 생겨났던 티끌 먼지들이 스스로 존재하는 지구란 자등명 조각이 끌어당기는 힘에 의하여 자등명 조각에 달라붙음으로 인하여 티끌 먼지가 달라붙음으로 지구란 땅이 생겨나고, 지구란 행성의 땅이 생겨남으로 인하여 본성의 빛 자등명의 빅뱅으로 생겨난 허공이란 공의 성품 속에서 떨어져 존재하고 있으면서 우주가 성주괴공하는 속 여여하게 성주괴공하는 공의 성품에 의하여 따뜻함과 차가운 온기에 기가 움직임으로 기운이 윰직이고 거대하고 또는 작게 기운이 움직이고 기운이 움직이는 온냉에 습기란 물이 생기고 물이 생김으로 바다와 육지가 있게 되고, 이와 같이 지수화풍 속 지구란 자등명 속에 산산히 부수진 자등명 조각이 지구란 행성에 있음으로 인하여 이 빛의 알갱이가 시방(十方)과 시방을 옮겨가며 지수화풍 4대의 영향을 받고....29번의 작용에 의하여 현재 사람들이 생명체라고 하는 생명체가 지구에 출현하게 되었는데, 처음 생겨난 생명체는 단세포에서 지금의 고등동물에 이르기까지 전화해 욌을텐데...어찌 위 세계에 왔다고 할까?
이와 같이 생명체가 생겨난 것은 의식있는 것이고 의식 있되 낮은 의식이고 이것의 진화가 혼(魂)이고 혼(魂)의 진화가 영(靈)으로 진화, 그러므로 영혼(靈魂)까지는 지구 내에서 생겨나서 진화해 왔으나 영혼에 깃들어 있는 신(神)은 신영혼(神靈魂)을 이루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것으로 볼 때 위 세계에서 왔다는 것은 육체가 아니라 육체 안에 있는 혼(魂)이나 영(靈)이 아니라 신(神)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지구에서의 혼의 생김은 영(靈)이란 빛알갱이 없이 허공의 공의 성품으로 영미혼 대혼에 의하여 생겨난 것이고 영혼(靈魂)은 영(靈)이란 빛알갱이를 시작으로 29번의 작용으로 생명체가 생겨난 것이 영혼을 갖고 있는 것 아닌가 싶었다.
이런 고로 지구에서 생겨난 것은 육체이고 영혼이되 신(神)은 지구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지구로 위 세계에서 온 것이 아니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육체를 보지만 위 세계를 보는 경우에는 육체가 아니라 육체 속에 깃들어 있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신영혼(神靈魂)을 보는 것으로 보였다. 신영혼(神靈魂)에서도 영혼이 아니라 신(神)을 말하는 것이 분명한 것 같았다.
우리들이 윤회할 때 갖은 것끼리는 윤회하되 서로 다른 것과는 윤회할 수 없는 생각이 들었다. 또 그렇게 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만 있는 것은 혼이 있는 것들 끼리 윤회하고 영혼이 있는 것은 영혼이 있는 것들 끼리 서로 윤회하고 신영혼이 있는 것은 신영혼이 있는 것들 끼리 윤회하지 신영혼이 있는 것이 신이 사라지고 영혼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나 그러나 신이 사라질 정도로 혼탁해서 영만 있게 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이상은 그렇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런 것으로 볼 대 지구상에서 인간이 가장 높은 세계에서 왔다는 것은 영혼에 대한 것이 아니라 신에 대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래서 인간의 신에 대해서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살펴보았다.
출신할 때 머리 속에 있는 신(神)이 출신하여 신영혼의 본향이고 고향에 이르고, 신영혼의 신은 자등명 인간계에서 왔고, 그래서 인간은 자등명 인간계에서 왔고 자등명 인간계로 돌아가는 것이 맞다. 다만 이러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모른다고 할 뿐이고, 돌아가면 허공에 흩어진다고 말하는데 이는 육체에 관한 말이다. 육체 속에 깃들어 있는 신영혼은 신영혼의 세계에 이르러야 하고 신영혼의 신이 되어서는 자등명인간계 이르러야 한다. 이것이 본래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저마다 각기 나라고 하는 신이 돌아와야 할 세계다.
이 신이 즉 자등명인간계 있는 신이 어디서 왔는가? 했을 때 지금 올라가고 있는 세계 마지막 끝에서 왔다고 살펴졌다.
이것으로 볼 때 거북이에게도 신이 있다고 봐하는 것 같아서 거북이를 살피니 거북이 머리 속에 신이 있는 듯 보였다. 이 신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신과는 또 다르게 차원이 다른 듯 보였다. 거북이의 신은 대신영 세계의 신이었다면 인간에게 있는 신은 지금 본인이 올라가고 있는 마지막 하나에 이르겠다고 하는 곳으로 살펴졌다.
이름은 신(神)으로 하나같이 같은데도 각기 저마다 신(神)도 신(神) 나름인 듯싶었다.
신(神)을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 인간이 가장 높은 것 같다.
그렇다면 인간을 단순히 육체만의 진화를 보는 것만으로는 맞지 않는 듯싶은 생각이 들었다.
육체의 진화도 진화려니와 육체 속에 깃든 영혼과 신영혼의 진화도 봐야하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인간의 진화를 육체와 영적인 진화로 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육체의 진화는 두 발로 서서 걸음으로 지금의 인간의 모습을 했지만 이때 깃들어 있는 것은 영혼이다. 신(神)이 있는가? 살피면 없는 것으로 보였다.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육체 속에 신이 깃들은 것은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 때 깃들은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육체의 진화는 육지에서의 진화가 아니라 바다로부터의 진화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인간에게 깃들어 있는 신(神)과 18단계에 있는 신(神) 어디 신이 더 높은 곳에서 왔는가? 살피니 18단계의 신보다 더 인간의 머리속에 깃들어 있는 신(神)이 더 높은 세계에서 온 듯 보인다.
2014. 12. 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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