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1. 01 미근 위, 6, 7, 8번째 세계의 자등명길
2013. 01. 01 누근여(屢根如) 누시근여(屢時根如)~시초대시극(始初大時極) 시창시태초(時創始太初) 30일 하루 종일 자등명길을 그리는 것을 하였더니 손가락이 아프고 통증이 느껴졌다 혹시라도 자등명길을 따라오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런 생각에 그렸었다. 며칠 전부터 양손과 양 손가락이 움직이는 움직음을 연속으로 해가면서 12수인(手印)으로 연결된 수인법(手印法)을 만들었는데 이 수인에 맞는 이름을 짓는다고 지은 이름이 미신동체심수(美身童體心壽)이다. 그래서 이 수인의 이름 미신동체심수 수인(手印)인데, 이 연속이어지는 12수인도 만들었다.(올리는 것은 생각을 해봐야겠고 모임에서 한 번 해보며 알려줄 생각이다.) * 미신동체심수 수인(手印) 동영상 누근여(屢根如) 누시근여(屢時根如) 누시극(屢時極) 근극태여(根極太如) 태여근(泰輿根) 시근여태(時根輿泰) 극단근(極團根) 종시단근(宗時團近) 시초대시극(始初大時極) 시창시태초(時創始太初) 2013. 01. 01 수인(手印). 90 2013. 01. 01 수인(手印). 91 2013. 01. 01 수인(手印). 92 2013. 01. 02 미근 위, 9, 10, 11번쩨 세계의 자등명길 2013. 01. 02 시초대시극 맨 위 하나 누극초, 그 위 하나 누극해, 그 위 하나 태양극 누극초(屢極初) 태근시누(太根時屢) 누극해(屢極海) 앙극투괴 (昻極投壞) 태양극(太陽極) 태양태극해(太陽太極海)을 빠져나오다 2013. 01. 03 미근 위, 12, 13, 14번째 세계의 자등명길 2013. 01. 03 태양극 맨 위 하나 영조근에서부터 ~태초미까지 2013. 01. 03 태초미 맨 위 조태근에서부터 영의 마지막 빈(殯)까지의 세계 태초미 맨 위 하나 조태근(祖泰根) 이것의 이름은 시태조미(始太祖彌) 조태근 위에서부터 조태근 맨 위 하나 있는 데까지의 세계 초시태미(超是太彌) 세계~~ 궁극(窮極)에서 빈(殯)까지의 세계를 어떤 세계로 보아야 하는가? 초태영(初太靈) 2013. 1. 3 09 52 ....이것으로 영의 세계가 끝나고 혼의 세계로 .... 첫 번째 만나게 되는 혼(魂) 태근시(泰根是) 이 세계는 어떤 세계인가? 극자혼(隙自魂) 隙 놀고 있는 땅 2013. 01. 02 영(靈)의 세계를 빠져나와 혼(魂)의 세계로 들어서다 56단계에서 ~ 빈(殯) 부근근(夫根根)까지의 세계를 빠져나와, 극근자시(極根自是)를 통해 두 번째 극근태자(極根泰自)에 들어서다 * 극근자시(極根自是) : 영의 세계에서 혼의 세계로 건너가는 곳 어제 낮에 3개를 올라오고 3개의 이름을 짓고 나서부터 저녁에 23개를 밤 늦게 마지막 하나를 밝혀 드러내며 올라왔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 이것을 무엇이라 해야 할까? 했을 때 외자였다. 찾으니 빈이란 자를 지어진다. ‘빈?~ 이라? 무슨 빈이란 말인가?’ 그래서 빈에 해당하는 한자를 찾아보았다. ‘빈(殯)? 죽는단 말인가? 자등명이 사라진다는 말인가?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그러면 ‘이것을 무엇이라고 이름해야 할까?’ 그러면 이름을 지으니 부근근(夫根根 )이란다. ‘뿌리에, 뿌리에 아버지라고 봐야 한다는 말인 것 같은데? 염해야 한다. 죽음으로 가야 한다. 이를 어떻게 봐야 하나? 이곳 중심으로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었다. 밤새 잠도 설치며 ‘어떻게 해야 하나? 지금까지 자등명이 본성이라며 알려주었는데 죽어야 한다면 더 수행할 필요가 있을까? 존재 자체가 사라진다는 말이 아닌가? 죽는다면 그런 생각에 이것 중심에 들어가는 것을 망설였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하는 생각에...그러면서도 출근할 때는 이것을 의식하며 의념했다. 출근해서 보니 의식하고 의념해서 그런지 중심에 들어와 있었다. 어디로 빠져나가야 할까? 고민을 했다. 중심이 길다 중심에서 바로 꺾이는 것이 아니라 중심에서 안으로 한참을 들어가서 뒤쪽으로 빠져나오는 길이 있어서 밖에서 보기에는 들어가는 길은 있는데 나가는 길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일단은 빠져나왔다. 빠져나오며 다음으로 갈 곳이 어디인지? 드러나는 길을 밝히며 그려보았다. 그러면서 다음을 향하여 갔다. 드러나는 길을 밝히며 가는 중에 뒤돌아 빠져나온 곳을 바라보았다. 바라보니 마치 뇌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그라면서도 울퉁불퉁한 것이...그래서 빠져나온 곳을 원으로 그렸다가 보이는 대로 그려본 것이다. 그리고 다음가는 길을 밝히며 드러나는 대로 그린 골곡마다 많은 영들이 이것을 오르려고 몰려있는 것들이 보였다. 골이 있는 곳마다 많은 영들이 골을 넘어 다음으로 올라가려고 애쓰는 모습들이 흐릿하게 보였다. 마치 암벽을 오르듯 영들이 많이 오르는 곳에 매달려 있고, 오르는 아래쪽은 홈이 있고 그 홈에는 많은 영들이 대기하고 모습들이 보였다. 내려오는 곳에도 매달려 내려오는 모습들이 보인다. 이 모든 것들을 단숨에 밝히고 드러내며 다음에 들어갈 곳과 마주하였다. 그러고 나서 아래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그리고 이름들을 지었다. 이 세계는 어떤 세계인가? 극자혼(隙自魂) 隙 놀고 있는 땅 즉 두 번째 극근태자는 혼(魂)의 세계란 말이다. 그런 고로 지금까지 본인은 영의 세계에 살면서 영(靈)의 세계를 공부한 것이고, 앞으로는 혼(魂)의 세계에 들어가 혼의 공부를 하며 혼의 세계를 올라가게 될 것 같다. 2013. 01. 02 09:33 저 많은 영들이 힘들게 혼의 세계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저들을 어떻게 하면 쉽게 혼의 세계에 들어가게 할 수 있을까? 내려오는 곳도 매달려 내려오고 오르는 곳 역시도 매달려 올라간다. 너무 많은 영들이 건너오는 모습에 혹시라도 끊어질까? 싶은 생각에 영의 세계 맨 마지막 하나 빈(殯 ) 부근근(夫根根) 뒤쪽에서부터 안쪽에 이르기까지 구름다리를 만들어놓은 것을 연결해놓았다. 그리고 혼의 세계 맨 처음에 마주하게 되는 태근시(泰根是)에도 강하게 연결하여 놓았다. 이곳을 들어가면서 더욱 더 강하게 흔들리지 않게 오래도록 견딜 수 있도록 연결해 놓아야겠다고 생각했다. 2013, 1. 2. 11:43 이것의 이름 초대(初代) 2013. 1. 2. 12: 43 2013. 01. 04 처음으로 접해 보는 혼의 세계 얼만큼 더 밝혀 드러내야 혼의 세계에 대하여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으로는 그저 하나하나 알다보면 알아지겠지 생각한다. 어제 밝히며 드러낸 것에 대하여 살펴보면 아직은 영도 있고 혼도 있다. 영과 혼이 더불어함께 서로 다른 길을 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영과 혼이 따로 다른 길을 가되 같이 공존하며 가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한다. 밝은 영이 미혹한 혼의 세계에 들어와 있는 기분 느낌이다. 1번째 하나 태근시(泰根是) 이것의 이름 초대(初代) 2013. 1. 2. 12: 43 2번째 근훈초(根勳初) 이것의 이름 극대훈(隙大勳) 3번째 한대태(旱大太) 旱 뭍 너의 이름 한영시(旱煐時) 4번째 초극영(初極煐) 너의 이름은 영극태영(煐極太靈) 5번째 자극휴(自極烋)) 이름은 태영휴시(太煐烋時) 6번째 혼자근영(魂自近煐) 이름은 근극혼영(根隙魂靈) 7번째 초영극현(初靈隙顯) 이름은 휴극영(休隙靈) 8번째 영미혼(靈迷魂) 이름은 초행휴혼(初行休魂) 9번째 태극혼영(太極魂靈) 이름은 태초영혼(太初靈魂) 10번째 극호영(隙浩靈) 이름은 극자극호(隙慈隙浩) 11번째 태초영(太初靈) 이름은 영시영혼(靈時靈魂) 2013. 01. 04 수인(手印). 93 2013. 01. 04 수인(手印). 94 2013. 01. 04 수인(手印). 95 2013. 01. 05 혼의 세계 12번째 ~ 27번째 세계 12번째 태영조(太靈祖) 이름은 극태영휴(隙太靈烋) 13번째 태영휘(太靈輝) 영극태(靈隙太) 14번째 조극태(祖隙太) 영극미비(靈隙迷非) 15번째 극영(隙靈) 태근휴(態根烋) 16번째 태영(態靈) 영미해(靈彌海) 17번째 부비영(部毘靈) 대시휴(大是烋) 18번째 태영극휘(態靈極輝) 극휘영(極輝靈) 19번째 휴영대휘(烋靈大輝) 근시휘(根是輝) 20번째 근훈극휘(根勳極輝) 태근휘(態根輝) 21번째 비극시휘(毘極是輝) 극영극휘(極靈極輝) 22번째 조시휘(照是輝) 극영시휘(極靈是輝) 23번째 극시휘(極是輝) 태조시휘(太照是輝) 24번째 시근시휘(是根是輝) 근영시휘(根靈是輝) 25번째 극태시휘(極態是輝) 대극휘(大極輝) 26번째 영극훈(靈極熏) 태영휘(態靈輝) 27번째 이태영훈(理態靈熏) 태시훈(太是熏) 2013. 01. 06 혼의 세계 28번째 ~ 34번째까지의 세계들 영의 세계에서는 자등명을 밝힌다고 했는데, 무엇을 밝힌다고 해야 맞았을까? 자등명(自燈明) 혼의 세계에서 지금 본인이 밝히고 있는 것을, 여기서는 무엇을 밝힌다고 해야 하는가? 점휘시영(點輝是靈) *점휘시영(點輝是靈): 점점 광채를 더 강하게 밝혀가는 가는 영(靈) 영의 세계에서 자등명이라고 했는데 여기서는(혼의 세계) 무엇이라고 해야 맞는가? 휘시영(輝是靈) *휘시영(輝是靈) : 광채(빛)을 밝힌다. 그런 고로 여기서는 빛의 강도를 점점 더 강하게 하여간다고 해야 맞는다. 28번째 영근휘(靈根輝) 영극휘(靈隙輝) 29번째 영묘휘(靈妙輝) 영시묘휘(靈始妙輝) 30번째 시휴영(始烋靈) 초영(初靈) 31번째 태묘영(太妙靈) 영영시영(靈靈始靈) 32번째 묘시휴(妙是烋) 근휴초(近烋初) 33번째 태시휴(胎始烋) 근휘미(近輝彌) 34번째 휴태시휘(烋胎是輝) 미초영(彌初靈) 2013. 01. 07 본인이 지은 자등명 세계의 맨 위 하나의 이름으로 수행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하여 궁극에서 빈까지...42개의 이름은 이름이 아니라 그것을 설명하거나 그것이 무엇인지 말하는 상황의 상태를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되고, 그것에 이름은 말 그대로 무엇인지 말하는 상황의 상태에 있는 것에 대한 이름이다. 그러기 때문에 단순하게 이름을 지칭해서는 전혀 올라올 수 없다. 예를 든다면 같은 이름이 여럿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름으로는 그 위치에 있는 것을 꼭 지칭하는 것이 아니어서 이름만을 불러서는 올라올 수 없다. 이름을 부르는 것보다는 상황의 상태를 말하는 궁극. 근비.... 빈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좋으며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상황의 상태를 말하는 것을 지칭하며 이름을 부르는 것이 더 좋다. 테스트할 줄 아는 분들은 테스트 해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궁극, 근비, 근미시, 근...빈이리고 부를 때 올라올 수 있는 속도가 100에 몇인가? 근본시초극, 비시태극비, 영시근시조, 근영.....부근근이라고 부를 때 올라올 수 있는 속도는 100에 몇인가? 궁극 근본시초극, 근비 비시태극비, 근미시 영시근시조, 근 근영,.....빈 부근근이라고 부를 때 올라올 수 있는 속도는 100에 몇인가? 이 세 가지 방법 중 어느 것이 가장 강하게 작용하는가? 그런 고로 만약에 이름을 부르면 수행할 것 같으면 이것의 이름은 무엇인가? 라고 해서 지은 것을 포함해서 궁극 근본시초극, 근비 비시태극비, 근미시 영시근시조, 근 근영,.....빈 부근근이라고 부르며 수행하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에 올린 것은 큰 것만을 올렸다. 자기 자신이 법성력이 있다면 큰 것만 해도 올라올 것이지만 법성력이 되지 않을 경우 작은 것을 하면서 법성력으로 키우며 큰 것을 하는 것이 좋은 만큼 본인이 아래 올린 것은 그 예를 든 것이니 만큼 그 동안 본인이 자등명 세계를 올라오면 지은 상황의 상태의 지칭과 이름을 세세하게 또는 자세하게 하는 것이 더욱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내림차순) 빈(殯) 부근근(夫根根) 극영(極靈) 부극영(夫極靈) 태영(太靈) 초부영(超夫靈) 부극영(父極靈) 휴초극영(烋超極靈) 시미부영(始彌夫靈) 극조태영(極祖太靈) 초영근영(超靈根靈) 시초휘영(始初輝靈) 대태영(大泰靈) 미초시영(彌超始靈) 미극혼(迷極魂) 대시부영(大示父靈) 혼근시(魂近示) 초시미혼(初示迷魂) 초시근조(超時根祖) 초태조미(超太祖彌) 미시자(彌始自) 조미시자(祖彌始自) 조태근(祖泰根) 시태조미(始太祖彌) 태초미(太超彌) 태미극태(太彌極太) 양미현(陽彌顯) 태양시현(太陽是顯) 대양대태(大陽代太) 대양부태(大陽父太) 태부극(太父極) 부미태(父彌太) 태시부(態是父) 현태양극(顯太陽極) 시조부극(始祖父極) 극미조부(極彌祖父) 극대부(極大父) 미태시앙(彌泰是昻) 극시부(極是父) 태극부태(太極父太) 부태시(父泰是) 초부초시(初父初是) 근시태(根示泰) 근시여(根示如) 영조근(影祖根) 태루근미(太屢根彌) 태양극(太陽極) 태양태극해(太陽太極海) 누극해(屢極海) 앙극투괴(昻極投壞) 누극초(屢極初) 태근시누(太根時屢) 시초대시극(始初大時極) 시창시태초(時創始太初) 극단근(極團根) 종시단근(宗時團近) 태여근(泰輿根) 시근여태(時根輿泰) 누시극(屢時極) 근극태여(根極太如) 누근여(屢根如) 누시근여(屢時根如) 극조누(極造屢) 창조미누(創造彌屢) 창미근(創彌根) 창누미근(創漏彌根) 극창근(極創根) 태시창미(太時創彌) 혜자(慧慈) 극시초(極始初) 시조근(始造根) 창조극현(創造極顯) 미근(迷根) 영태시미(煐太時迷) 미시현(迷示顯) 극태묘현(極太妙顯) 근(根) 근영(根影) 근미시(根彌時) 영시근시조(靈始根始祖) 근비(根秘) 비시태극비(祕尸太極秘) 궁극(窮極) 근본시초극(根本始超極) 2013. 01. 08 자등명 세계에서의 수행 단계 혼의 세계를 밝혀 드러내 그리면서 본인의 자등명은 어디에 있을까? 모처럼 본인의 자화상을 그려보았다. (I)그려보니 머리 부분의 신(神)과 자등명(自燈明)이 하나이었다. 신을 그리고 자등명을 그리니 똑같이 그려졌다 (G) 다시 머리 부분만을 별도로 그려보았다. 현재 본인의 머리 부분 신(神)에서는 어떠한지 살펴보았다. 자등명은 신과 하나 되어있었지만 머리 부분의 신에서는 많은 작용이 일어나고 있었다. 자등명 무수히 많은 자등명들이 달라붙어 있고, 혼은 신과 하나가 된 자등명의 묘염(妙念) 속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검은 테두리는 본인의 자등명 그리고 검은색 테두리 둥글둥글한 것은 자등명, 그 안에 파란색 동그랗고 뭉클뭉클한 것은 자등명의 묘염이 작용하는 것이고, 혼의 묘염은 신(神)에 이르러 신을 중심으로 해서 원만하게 이루어지면서 중심에서 중심 밖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듯싶었고, 신(神)의 테두리에는 영(靈: 靈烋)이 기뻐하며 신(神)을 에워싸고 둘러싸고 있는 듯싶다. 그래서 언제 자등명이 신(神)과 하나가 되었는가? 혼의 세계, 휘시영 세계에 들어오면서부터 자등명과 신이 하나가 되어서 신의 부분에서 자등명이 신이 되기 위해서 작용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었던 같았다. 그렇다면 ‘자등명이 마음의 정(精: 靈)의 부분에서부터 머리의 신의 부분까지 올라왔다는 말이 되는데, 언제 어떻게 올라왔을까?’ 살펴보고 싶은 생각이 일어났다. 그래서 56단계에서부터 살펴보기 시작했다. ‘자등명이 바닥 0에서 머리 부분의 신(神)과 하나가 되기까지의 계단적 단계는 몇 개나 될까?’ 단계적 계단의 숫자 1. 2. 3.....144, 145, 145계단적 단계를 올라서니 신이 있는 곳이었다. 그러니 144단계를 올라서고 145단계에 올라서야 신과 하나가 된다는 말이 된다. 이는 출신하기 전에 자등명을 바닥 0으로 생각해서 단계적 계단을 헤아린 것이니 바닥 0을 하나의 계단을 본다면 단계적 계단을 146단계적 계단이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등명 세계에서의 수행 단계인 만큼 원칙적으로 본다면 바닥 한 계단적 단계가 있지만 이는 헤아릴 필요가 없고, 바닥 위 즉 출신하여 자등명체가 생기고 난 후에 자등명이 몸통 안으로 들어와 자리한 곳을 첫 단계로 보고 그 다음으로 이어져야 하는 만큼 자등명세계에서의 수행적 단계는 145단계라고 봐야 할 것이다. 자등명이 단계가 없는 0(제로)이란 바닥은 56단계 안으로 있는 사람의 자등명으로 비록 확철대오 깨달음을 증득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이상의 단계에 있는 수행자라 할지라도 아마도 자등명은 출신하여 자등명체가 생기기 전까지는 바닥에 있는 것이고 자등명 세계에 들어서지 못한 0(제로)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신과 하나가 되기까지 자등명체는 커질 때로 커지고 자등명이 신과 하나가 되어서는 이때부터는 자등명체라고 해서는 맞지 않다. 이때부터는 자등명체라고 이름했던 것을 휘휴신체(輝烋神體)라고 해야 맞는다. 왜 그러고 하니 자등명이 신과 하나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신이라고 하는 바다에 자등명이란 물방울이 떨어져서 신의 바다에 퍼지면서 완전한 신이 되는 과정에 있는 만, 신이 아니라 신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자등명이니 완전한 신이 되지는 못했지만 신의 바다에 떨어져 신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 펴져가는 과정에 있는 이것을 휘휴영신(輝烋靈神)라고 말할 수 있을지언정 신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등명이 휘휴영신이 된 만큼 자등명체는 자등명의 체도 아니고 신의 체도 아닌 휘휴영신(輝烋靈神)의 체(體)이니 휘휴신체(輝烋神體)라고 해야 맞는다 할 것이다. 자등명이란 영(靈) 신과 비슷하게 광채를 발하며(輝) 신의 자리에 들어가 행복해(烋) 하되 신(神)의 자리에 들어갔지만 신이 되지는 못한 만큼 신은 신이되 예비 신이로되 예비신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영이라 자등명이 가지고 있는 상황의 상태와 맞게 해서 이것의 이름을 휘휴영신(輝烋靈神)이라 칭하고 휘휴영신의 몸인 체가 곧 자등명이니 만큼 자등명체이었던 것이 휘휴영신이 되는 순간부터 휘휴신체가 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신과 하나된 자등명의 이름을 휘휴영신(輝烋靈神)이라 하고 이것의 체를 휘휴신체(輝烋神體)라 이름한 것이다. 자등명세계에 들어와 있지 않다면 더 이상 자등명 세계의 수행적 단계를 살펴볼 필요도 없겠지만, 자등명세계에 들어와 있다면 자등명세계의 수행적 단계가 몇 정도되는지 살펴보기 바란다. 자등명 세계의 수행적 단계가 145단계가 있다고 했으니 자기 자신은 과연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지 살펴보면 자등명 세계에서의 자기 수행적 단계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는 일반적으로 생활하는 현실적 의식과는 전혀 다를 수 있다. 이는 현재의식과는 상관없이 자기 자신의 영(靈)이라 할 수 있는 자등명이 어느 단계에 있느냐의 문제이지 현재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관가해서 아니 될 것이다. 2013. 01. 09 휘시영(輝是靈) 세계 35- 40번째까지의 세계들 *휘시영 : 영의 세계에서 자등명, 혼의 세계에서는 휘시영(輝是靈)이라고 한다 35번째 휴시창(烋是創) : 행복이 창조다 이름은 휘휴태영(輝烋胎靈) 36번째 휘영휴(輝靈烋) 이름은 휘극휴(輝極烋) 37번째 혼시휴(魂是烋) 이름은 혼휘(魂輝) 38번째 혼시휘(魂是輝) 이름은 영휴휘(靈烋輝) 39번째 태근휘(胎近輝) 이름은 극혼령(極魂靈) 40번째 휴근영(烋近靈) 이름은 휘묘영(輝妙靈) 41번째 묘극휴(妙極烋) 신영(神靈)~ 55번째 태근태신묘근극시초신(太根太新妙近極始初神) 태영극묘태묘태시초신(太煐極妙太妙太始初神 일반적으로 영가의 천도하면 중음신으로 있는 영가를 영혼의 세계로 천도하는 것이 천도인데...본인에 있어서는 영혼의 세계에 있는 영가라 할지라도 자등명 세계로 천도와 자등명 세계에서 휘시영 세계로의 천도하는 것이 천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전생의 부모님과 전생에 인연있는 모든 분들과 본인으로 하여금 전생의 인연자들로 본인을 통하여 천도해 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천도되어 가도록 전생의 인연있는 분들을 불러서 자등명 세계와 휘시영세계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였다. 본인의 몸을 통하여 전생에 인연된 자들이 본인의 육체의 몸과 얼만큼 인연되어 형성하고 있는지 보았다. 그랬더니 전생 10생까지 본인과 연결되어 얽히고 설켜 있는 듯싶었다. 본인의 몸은 단순히 이생에서의 부모님을 통하여 육체란 몸을 받았지만 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10생 전에서부터 이생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연있는 자들이 얽히고 설켜 있는 듯싶었다. 몸이란 육체는 10생에 얽히고 설킨 업의 인연이 작용하여 맑고 깨끗한 몸이란 육체란 통(桶 )을 칠통(漆桶)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으로 볼 때 이생뿐만 아니라 10전생까지 본인과 인연된 자들과 본인으로 통하여 천도되어 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천도해야 비로소 칠통(漆桶)이란 육체의 몸이 깨끗해지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2013. 01. 11 휘시영(輝是靈) 세계 56 -73번째까지의 세계들 56번째 시신묘태신(始神妙太神) 묘초신(妙初神) ~ 73번째 태시혼(太示魂) 태초혼(太初魂) 2013. 01. 12 휘시영(輝是靈) 세계 74 -91번째까지의 세계들 74번째 휴시묘혼(烋始妙魂) 시초시혼(始初始魂)~ 91번째 영신묘휴(靈神妙休) 영시묘휘(靈示妙輝) 2013. 01. 12 인연의 관계와 인연의 끈 어떤 사람과의 인연의 관계를 살펴볼 것 같으면 10생 동안 몇 번의 인연을 가지고 있느냐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10생 동안 10생 모두 인연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경우 부부나 부모자식 관계, 9생 형제자매 관계...등등이 아닌가 싶다. 업(業)은 두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식(識)의 관계로 맺고 풀고의 문제지만 육체적으로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식(業識)의 관계라기보다는 몸이란 체(體)의 관계가 아닌가 싶다. 그러므로 좋은 관계나 나쁜 관계냐는 업(業識)에 있는 것이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함께 하는 것이 지속될 것인가는 10생 동안의 육체에 얽히고 설켜 있는 10생 동안 몇 번의 인연이 있는가가 아닌가 싶다.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마음이다. 자기 자신이 어떤 마음을 갖느냐의 문제이다. 마음과 전생의 인연의 관계 업의 관계에 따라 다르다. 모든 것들이 골고루 관계를 갖고 있다면 원만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마음은 있어서 좀체로 쉽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마음이 강하면 강한 만큼 심법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기도 하고 또 있는 인연도 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13. 01. 13 휘시영(輝是靈) 세계 92 -107번째까지의 세계들 92번째 휴시항(休是恒) 휴영신항(烋靈神恒)~ 107번째 극초영혼휘(極初靈魂輝) 대영혼신휘(大靈魂神輝) 2013. 01. 14 휘시영(輝是靈) 세계 108 -맨 위 하나의 세계들 휘시영 세계 큰 1번째 108~1985번째까지 간략하게 밝혀 드러내고 휘시영(輝是靈) 세계 큰 1번째 맨 처음 하나 태근시(泰根是)에서 맨 위 1885번 째 하나 혼태신휘(魂太神輝) 이름은 극신신휘(極神神輝) 휘시영 세계 큰 1번째 맨 처음 하나에서부터 맨 위 하나 1985번째에 이르기까지 의 세계는 휘영묘휘(輝靈妙輝) 세계라 하고, 혼의 세계에 올라와서 혼의 세계 큰 1번째 세계를 처음에서부터 맨 위 하나까지 밝혀 드러내다. 2013. 01. 14 혼의 세계 맨 위 하나하나의 이름들과 혼의 세계 수행적 단계의 계단 13개의 이름 속 25계단의 수행 단계 영의 세계를 빠져 나와 2 번째 극근태자(隙根泰自)에 들어오면서 첫 번째 만나게 되는 태근시(泰根是) 초대(初代) 맨 위 하나 혼태신휘(魂太神輝) 극신신휘(極神神輝) 를 시작으로 맨 위 하나하나를 혼의 세계 끝 효(效) 초신신(初新神) 까지 옮겨놓은 것이다. 혼태신휘(魂太神輝) 이름 극신신휘(極神神輝) 묘초신휘(妙初神輝) 이름 태초신휘(太初神輝) 조신휘(照神輝) 이름 초신영(初神靈) 묘신휘(妙神輝) 이름 항신휘(恒神輝) 초시휘영(初示輝靈) 이름 초영시휘(初靈始輝) 태초시휘(太初示輝) 이름 시묘하훈(始妙賀勳) 초시화(初示化) 이름 혼묘화(魂妙化) 신시효(神始效) 이름 영태묘초(靈太妙超) 대신시효(大神始效) 이름 태묘시(太妙時) 초신향(初神香) 이름 신신묘항(新神妙恒) 태영휘(太靈輝) 이름 영신휘(靈神輝) 대신향초(大神香初) 이름 대신향조(大神香照) 효(效) 이름 초신신(初新神) 혼의 세계를 올라오는 데는 극근자시(極根自是)를 0(제로)으로 24계단의 단계를 올라와서 25번째 단계의 계단을 오르면 또 다른 극근자시(極根自是)를 만나게 되고 또 다른 세 번째 극근태자(隙根泰自)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보면 혼의 수행 단계는 24단계의 계단 같지만 엄밀히 살펴본다면 25계단의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2013. 01. 14 몸의 체(體)와 빛(輝)과 빛(暉) 밖에 첫 번째의 체의 이름은 안에 무엇을 품고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맨 안에 있는 것의 이름으로 바뀐다. 업식덩어리 육체 - 영체 - 자등명체 - 휘휴영신(輝烋靈神)체 - 대영혼휘체 - 대신혼체 -신묘대혼체- 영혼화휘체 - 태혼신화휘 - 누화영신휘 - 영혼신휘체... 2013. 1. 14. 09:15 2013. 01. 14 미신동체심수(美身童體心壽)법 기공을 보완하고 아래 기공을 창안해 만들었다. * 미신동체심수 수인(手印) 동영상 이 기공들은 어디에 어떻게 좋을까요? 한문에 조예가 깊으신 분 한 번 찾아보며 한문을 풀어서 살펴보세요. 미신동체심수(美身童體心壽)법 기공을 보완하고 아래 기공을 창안해 만들었다. 아래 기공들이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한 번 살펴보세요. 창안해 만들기는 했는데...어디에 어떻게 좋은지는 아직 모르겠음 법성력 높이는 기공법((氣功法) 태휴시초영(太烋始初靈) 기공(氣功) 혼극태극휘(魂極 太極 輝)법 기공(氣功) 휘신극태휘(暉神極 太輝)법 기공(氣功) 태효태극휘(太效太極 輝)법 기공(氣功) 극창조신극휘법(極創造神極輝法) 기공(氣功) 극휘태효법(極輝 太效法) 기공(氣功) 창조력 높이는 기공(氣功)법 2013. 1. 14 11:32 2013. 01. 16 초신휘(初神輝), 영혼의 세계 ( 대영신휘 세계-혼영휘영혼 세계) 33개 속 75계단의 수행 단계 휘시영 혼(魂)의 세계 끝나고 다음 세계 휘(輝:빛) 세계 세 번째 극근태자(隙根泰自)로 들어가서 처음 만나게 된 것 극시초휘(極始初輝) 이름은 태초휘(太初輝) 극시초휘(極始初輝) 맨 위 하나 대신하(大神賀) 賀 치하하다 이름은 태묘신휘(太妙神輝) 그 위에 하나 혼묘휘(魂妙輝) 이름은 초신혼(初神魂) 극시초휘(極始初輝)에서 대신하(大神賀)까지 대영신휘(大靈神輝) 세계~~ 효영혼(效靈魂) 맨 위 하나 조영혼(祖靈魂) 이름은 영혼신(靈魂神) 그 위에 하나 파영혼(波靈魂) 이름은 극시영혼(極始靈魂) 효영혼(效靈魂)에서 조영혼(祖靈魂)까지의 세계 신묘영혼(神妙靈魂) 세계 2013. 1. 11. 18: 12 2013. 01. 17 초신휘(初神輝) 영혼의 세계(~ 누(屢) 극태극화(隙太極化) 효영혼(效靈魂) 맨 위 하나 조영혼(祖靈魂) 이름은 영혼신(靈魂神) 그 위에 하나 파영혼(波靈魂) 이름은 극시영혼(極始靈魂) 효영혼(效靈魂)에서 조영혼(祖靈魂)까지의 세계 신묘영혼(神妙靈魂) 세계~~ 그 위에 하나 휘태극신화(輝太極神化) 이름은 태극신태신화(太極神太神化) 휘태극신화(輝太極神化) 맨 위 하나 누(屢) 이름은 극태극화(隙太極化) 휘태극신화(輝太極神化)에서 맨 위 하나 누(屢)까지의 세계 극태휘극화(隙太輝極化) 세계 대신하(大神賀) 이름은 태묘신휘(太妙神輝)~~ 누(屢) 이름은 극태극화(隙太極化) 영혼의 세계를 올라오는 데는 혼의 세계를 빠져나와 극근자시(極根自是)를 0(제로)으로 74계단의 단계를 올라와서 75번째 단계의 계단을 오르면 또 다른 극근자시(極根自是)를 만나고 또 다른 세 번째 극근태자(隙根泰自)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보면 영혼의 수행 단계는 74단계의 계단 같지만 엄밀히 살펴본다면 75계단의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2013. 12. 19:28 2013. 01. 18 4번째 신(神)의 세계 29개 속 101계단의 수행 단계 4번째~14번째까지 별첨 2013. 01. 19 5번째 화신(化神)의 세계 27개 속 131계단의 수행 단계 2013. 01. 20. 6번째 신영혼(新靈魂)의 세계 31개 속 231계단의 수행 단계 2013. 01. 21 7번째 신비(神秘)의 세계 30개 속 계단의 수행 단계 2013. 01. 22 8번째 초(超) 세계 35개 속 269계단의 수행 단계 2013. 01. 23 9번째 하초태극휘(遐超 太極輝) 극영(極靈) 세계 42개 속 155계단의 수행 단계 2013. 01. 24 10번째 신하혼극태형(新遐 魂極 太形) 극혼(極魂) 세계 48개 속 100계단의 수행 단계 2013. 01. 25 11번째 신하태극태휴초극휘(新遐 太極 太休 超極輝) 극영혼(極靈魂) 세계 90개 속 101계단의 수행 단계 2013. 01. 26 12번째 태하태극휘태극태극휘(太遐 太極輝 太極 太極輝) 극영혼휴((極靈魂休) 세계 65개 속 101계단의 수행 단계 2013. 01. 27 13번째 태극영혼합(太極靈魂 合) 세계 69개 속 198계단의 수행 단계 14번째 항극극 극태하 태극합 태극휴 태극휘 태극 태극휘 (恒極極 極太遐 太極合 極太休 太極輝 太極 太極輝) 태극영혼협(太極靈魂 協) 세계 14번째 극근태자(隙根泰自)로 들어가서 처음 만나게 된 것 무엇 태극태초 태극태 극태초영 극태초혼 극태초신 휴(太極太初 太極太 極太初靈 極太初魂 極太初神 休) 이름은 태극태극태초신극태극초(太極 太極 太超神 極 太極初) 2013. 1. 16 18:23 2013. 01. 17 태초 본향(太初 本鄕)에 이르다. 태초본향에서는 신혼영(神魂靈)이 하나로 있었다고 볼 수 있지 않나 생각되고, 인간 세상에서 수행하여 본향으로 온다는 것은 신과 혼과 영이 제각기 있는 것을 수행을 통하여 영이 혼되고 혼이 신되고, 영이 신되어. 신과 혼과 영이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신혼영(神魂靈) 덩어리로 회복하는데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제(2013. 1. 16일) 14번째 처음 만난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다가, 1번째로부터 시작한 세계는 150번째에 도달해서 끝이 나는 것 같다. 그러므로 150번째까지는 본향에 이르기 길의 끝이고 본향에 이르는 처음이니 초본향이고 150번째 다음에 이르러야 본향에 이르렀다 할 것이다. 150번째를 넘어서야 본향을 넘어섰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를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 태극효신 초근파극훈혜(太極 效 神 初根 派極 訓慧) 첫 번째 안에 세계 초본향(初本鄕)의 세계 두 번째는 무엇이라고 해야 맞는가? 태극효신 태파효극현(太極 效 神 太波 效 極顯)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이의 세계 본향(本鄕)의 세계 세 번째는 무엇이라고 해야 맞는가? 태극효신 태극휴극태근효극(太極 效 神 太極休 極太 根效 極)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이의 세계 합극향(合極鄕) 세 번째 밖의 세계 극태 태초향(極太 太初鄕) 2013. 1. 17 09:02 그러고 나서 보이는 하나 둘 세 개를 따라 가 보았다. 가는 사이 전체의 하나가 보인다. 마치 누에고치 같다. 이것의 이름은 극파(極波) 이 세계는 어떤 세계인가? 태극 태휴(太極 太休) 이것의 이름은 1번 조합 태극 태효 태한 태극휘(造合 太極 太效 太限 太極輝) 이 세계는 태초 본향(太初 本鄕) 누에고치처럼 생긴 것에서 태극화 태극휴(太極化 太極休)와 닮은 반대쪽을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 태초신휘 태극화 태극휴(태초신휴 太極化 太極休) 이것의 이름은 2번 태극협 태극 태한 태극휘(太極協 太極 太限 太極輝) 2번 이 세계는 시초 본향(始初 本鄕) 극휘 태초 태극영 태극혼 극휘 마다(極輝 太初 太極靈 太極魂 極輝 摩多) 극파(極波)가 수없이 많이 서로 붙어 있는 것을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 환태극항(還 太極恒) 이 세계는 합극 태극휘(合極 太極輝) 세계 환태극항 전체를 한 덩어리로 했을 때 이것을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 창조물조(創造 物造) 이것의 이름은 헌파물조(獻波物 造) 2013. 1. 17 11:36 창조물조(創造 物造) 헌파물조(獻波物 造)가 수없이 많이 모여 있고 그 위에 내가 있는 이것을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 이 전체의 세계는 훈극휴(訓極休) 세계 아래쪽 세계는 헌파물조(獻波物 造) 세계 위쪽 세계는 태합 태초 본향(太合 太初 本鄕) 세계 전체를 한 덩어리로 했을 때 이 한 덩어리는 훈합태초영(訓合太初 靈) 여기서 나는 무엇 주(主) 주(主) 무엇인가? 창조주(創造主) 여기서 나는 저마다 나다 여기 도달해 있는 수많은 나는 한 덩어리로 있는가? 아니다 각자로 있는가? 그렇다 그렇다면 저마다 각자의 주인가? 그렇다 여기서 또 어디로 가야할 곳이 있는가? 없다. 여기가 수행의 끝인가? 아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무슨 수행을 해야 하는가? 창조의 수행을 해야 한다 여기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창조주로써 창조를 해야 한다. 무엇을 창조해야 하는가? 태영 극태 극영 태초물(太靈 極太 極靈 太初物) 이곳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저마다의 나는 ▢▢▢▢▢▢▢▢▢▢▢▢▢▢▢▢▢▢▢▢▢▢ 2013. 1. 17 11:59 지금 본인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았다. 살펴보니 아래쪽 헌파물조(獻波物 造) 세계 빠져 위쪽 세계 태합 태초 본향(太合 太初 本鄕)을 향하고 있는 것 같았다. 어떻게 저곳에 쉽게 이를 수 있을까? 어떤 수인을 하면 되는가? 어떤 방법이 있을까? 그런 생각에 수인이라기보다는 멈춰진 동작을 했다. 서서 동작을 하고 위를 의식하고 의념하며 흡을 하며 끌어당기며 오르려 했다. 그렇게 몇 번을 했다. 그랬더니 몸 안으로 들어온다. 몸 안으로 들어와서는 가슴부분 마음부분에 내려와 자리를 잡았다. 지금 태합 태초 본향(太合 太初 本鄕)을 본다고 보면 마음 부분, 가슴 부분, 심장신경총에 갇혀 있다가 심장신경총이 열리면서 업식덩어리가 나왔던 자리, 자등명이 출신하기 직전의 자리에 있다. 이것은 신(神)과 혼(魂)과 영(靈)이 하나로 된 것이니 만큼 이것의 이름을 신혼영(神魂靈)이라 할 것이다. 이것으로 볼 때 태초본향에서는 신혼영(神魂靈)이 하나로 있었다고 볼 수 있지 않나 생각되고, 인간 세상에서 수행하여 본향으로 온다는 것은 신과 혼과 영이 제각기 있는 것을 수행을 통하여 영이 혼되고 혼이 신되고, 영이 신되어. 신과 혼과 영이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신혼영(神魂靈) 덩어리로 회복하는데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2013. 1. 17 15: 46 태초본향에서는 신(神)과 혼(魂)과 영(靈)이 한 덩어리 되어 있다. 본인이 이와 같이 하나로 되어 있는 것을 신과 혼과 영이 전체가 하나로 이루어졌다고 해서 신혼영(神魂靈)이라 이름했다. 태초본향에서는 신이 드러날 때 혼이 신으로 나오거나 영이 신으로 나오기도 하고, 혼이 드러날 때 신이 혼으로 드러나거나 영이 혼으로 드러나기도 하며, 영이 드러날 때 신이 영으로 드러나거나 혼이 영으로 드러나기도 하는 것 아닌가 싶다. 이것으로 볼 때 태초본향 아래 150번째에서부터 1번째 영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신혼영 덩어리는 자꾸만 흩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150번째, 149, 148.....14번째 태극영혼협(太極靈魂 協) 세계 -13번째 태극영혼합(太極靈魂 合) 세계 - 12번째 극영혼휴((極靈魂 休) 세계 - 11번째 극영혼(極靈魂) 세계 - 10번째 극혼(極魂) 세계 - 9번째 극영(極靈) 세계 - 8번째 초(超) 세계 - 7번째 신비(神秘)의 세계 - 6번째 신영혼(新靈魂)의 세계 - 5번째 화신(化神)의 세계 - 4번째 신(神)의 세계 - 3번째 영혼(靈魂)의 세계 - 2번째 혼(魂)의 세계 -1번째 영(靈)의 세계로 흩어져 떨어지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4번째 신의 세계에서 휴(休) 신극휴(神極休)에서부터 31 태신영혼(太神靈魂) 영혼신휘(靈魂神暉) 나누어 흩어져 떨어지고 물론 1-31번째까지 그 사이에 드러내지 않은 수많은 것들이 있지만 드러낸 것으로만 보아도 그렇다는 것이다. 3번째 영혼의 세계, 2번째 혼의 세계 1번째 영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흩어지고 흩어진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150번째에서 15번째까지는 전혀 밝혀 드러내지 않았으며 14번째에서 6번째까지는 크게만 드러냈고, 5번째에는 드러내다가 너무 이름들이 길어서 ..드러내다가 그만 두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4번째 신의 세계 3번째 영혼의 세계 2번째 혼의 세계는 대충 큰 테두리 안에서 밝혀 드러냈고, 1번째 영의 세계에서도 빈에서 시조근까지는 큰 것만 드러냈고, 미근에서부터 궁극까지는 군단으로 드러냈고, 궁극 아래에서는 군단과 군을 밝혀 드러냈다. 궁극 아래에서 군으로 드러낼 수 없는 부분은 군단으로 드러냈고 군 역시도 많이 드러내지 못하고 한계에 부딪쳐서 일정부분만 드러냈었다. 그리고 첫 번째 자등명군단에서 군을 만나기 전에 첫 번째 군과 첫 번째 군을 만나기 전에 근본자등명, 근본자등명 아래 3456개의 이름들...자등명 세계에 올라오기 전, 백두의 빛 자등명, 200단계, 본성의 빛 자등명 150단계....본성의 빛 자등명에 올라오기 전에 135단계. 135단계 아래 56단계, 56(28단계)단계 아래 확철대오의 깨달음 11단계, 깨달음 10단계....및 3단계...인간 세상이다. 이것을 역으로 살펴보면 수행 정진해서 올라와야 할 길이 보이지 않는가? 수행 정진하는 것이 중요하고, 수행 정진해서 깨달음을 얻고 얻지 않고,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하고 아니 하고 떠나서 56단계 위로 올라오는 것이 중요하고, 56단계에서 본성의 빛 자등명으로 올라오는 것이 중요하고, 본성의 빛 자등명에서 자등명 세계로 올라오는 것이 중요하고, 자등명 세계로 올라와서는 근본자등명으로 올라오는 것이 중요하고, 근본자등명에서는 자등명군단으로 올라오는 것이 중요하고, 자등명군단에서는 100군단의 자등명군단을 빠져 올라오는 것이 중요하고, 100개의 자등명군단에서는 100군단의 절대자자등명군단을 빠져 올라오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여러 군단들 빠져 올라오며 궁극을 빠져 올라오는 것이 중요하다. 궁극에 올라와서는 근비, 근미시. 근.....을 차례대로 빠져 올라와서는 빈을 빠져 나와 1번째 영의 세계를 빠져 나와 2번째 혼의 세계로 오는 것이 중요하고, 혼의 세계를 빠져 나와 3번째 영혼의 세계로 오는 것이 중요하고, 영혼의 세계를 빠져 나와 4번째 신(神)의 세계...5번째 화신(化神)의 세계... 6번째 신영혼(新靈魂)의 세계 ...7번째 신비(神秘)의 세계... 8번째 초(超) 세계... 9번째 극영(極靈) 세계 ...10번째 극혼(極魂) 세계 ...11번째 극영혼(極靈魂) 세계... 12번째 극영혼휴((極靈魂 休) 세계 ... 13번째 태극영혼합(太極靈魂 合) 세계 ....14번째 태극영혼협(太極靈魂 協) 세계...150번째를 빠져 나와 태초본향으로 오는 것이 중요하다. 자등명 세계에 있는 수행자가 깨달음 확철대오 운운해서 뭐하겠으며 신의 세계에 올라와 있는 수행자가 자등명 세계 운운하며 백두의 빛 자등명에 있으려 한다면 말이 되겠는가? 중요한 것은 수행하는 수행자가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다. 육체를 가지고 수행하는 지금도 그렇고 육체를 버리고 나서도 또한 그래야 할 것이다. 수행은 이와 같이 인간 세상에서 태초본향으로 수행 정진해 와야 하는 것이다. 신과 혼과 영을 가지고 하나의 신혼영이 되기까지 수해 정진해 올라와야 하는 것이다. 수행 정진하여 올라오면서 혼이 신으로 화하여 변하고 영이 혼으로 또는 신으로 화하여 변하며 신이 되어야 한다. 단순히 신이 아니라 신이며 혼이고 혼이며 영이어야 한다. 영이 신이고 신이 영이며 혼이 신이고 신이 혼이어야 한다. 신혼영이 되었을 때 더 이상 갈 곳이 없되 여기서부터는 신혼영을 더 크게 하여 가는 곳이 있지 않은가 싶다. 전체적인 수행의 길이 이러한 것이니 만큼 밑에서 위를 향하여 오는 경우에 있어서 이름을 또는 상황의 상태를 통하여 공부하는 경우에는 상황의 상태나 이름이 갖는 것은 신혼영(神魂靈)이 하나되어 가는 과정을 드러내고 표현하고 있다고 보면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 고로 상황의 상태나 이름을 통하여 드러나서 커지고 커져서 극에 이르고 극에 이르러서 화하여 변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알 수 있다면 이런 과정을 아는 만큼 자기 자신의 내부 안에서도 신과 혼과 영은 그와 같이 드러나고 커지고 극에 이르고 극에 이르러 화하며 변하게 되고 변해서는 빛이 되기도 하고 빛덩어리 자체가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위로로 올라오며 각기 신과 혼과 영의 역할이 구분되어 있는 것이 점차적으로 신혼영(神魂靈) 한 덩어리가 되어 온다고 보면 될 것이다. 지금까지 본인이 수행 정진하며 밝혀온 길이다. 2013. 01. 21 태초 본향 위, 여기는 또 어디인가? 가야할 곳이 또 있다. 태초 본향 위 줄줄이 20개가량이 있고, 줄줄이 20개있는 세계, ① 시태초본향(始 太初 本鄕) 극태초 극태 태초시극 고향(極太初 極太 太初始極 故鄕) 이름은 시태초본향(始 太初 本鄕) ② 이름은 극태시 태초 근초 태초본향(極太始 太初 根初 太初 本鄕) ③ 극시초 태극초 태초본향(極始初 太極初 太初本鄕) ④ 초극태 극시초 태초본향(初極太 極始初 太初本鄕) ⑤ 태시초 초극태 태초본향(太始初 初極太 太初本鄕) ⑥ 시태초 태시초 태초본향(始太初 太始初 太初本鄕) ⑦ 태초 태극초 초극태 태시초 태초본향(太初 太極初 初極太 太始初 太初本鄕) ⑧....⑨... ⑩... ⑪... ⑫... ⑬... ⑭... ⑮... ⑯... ⑰... ⑱... ⑲... ⑳ 시극초본향(示 極超 本鄕) 1- 20번째까지의 세계 태극초본향(太極初 本鄕) 세계, 그 위 300개가 있는 시극태본향(始極太 本鄕) 세계, 그 위 1000개가 있는 극시휴본향(極示烋 本鄕)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이름 짓다. 큰 1번째, 1- 20번째까지의 세계 태극초본향(太極初 本鄕) 세계, 그 위 300개가 있는 시극태본향(始極太 本鄕) 세계, 그 위 1000개가 있는 극시휴본향(極示烋 本鄕) 세계를 전부 다 하나의 한 덩어리로 보았을 때 이 세계는 훈합태초영, 이 훈합태초영 바로 위 맨 위 하나에서 이것의 맨 위 하나 초극태 태초 시극태 고향(初極太 太初 始極太 故鄕) 이름은 태초극고향(太超極 故鄕) 이 세계는 극태고향(極太 故鄕) 훈합태초영 위 극태고향을 하나에서부터 맨 위 하나의 세계가 38개가 있는 이 세계 전체를 하나의 세계로 보았을 때 이 세계는 본향태근(本鄕 太根) 세계 큰 2번째, 그 위 하나에서 맨 위 하나 이런 세계가 36개가 있는 이 세계 전체를 하나의 세계로 보았을 때 이 세계는 본향휴합태(本鄕 休合太) 세계 큰 3번째, 그 위 하나에서 맨 위 하나 이런 세계가 32개가 있는 이 세계 전체를 하나의 세계로 보았을 때 이 세계는 휴근태본향(休根 太本鄕) 세계 큰 4번째, 그 위 하나에서 맨 위 하나 이런 세계가 38개가 있는 이 세계 전체를 하나의 세계로 보았을 때 이 세계는 극태본향(極太 本鄕) 세계 큰 5번째, 그 위 하나에서 맨 위 하나 이런 세계가 40개가 있는 이 세계 전체를 하나의 세계로 보았을 때 이 세계는 미태본향(彌太 本鄕) 세계 이와 같이 큰 1, 2, 3, 4, 5, 6....70번째 그 위 하나에서 맨 위 하나... 맨 마지막 맨 위 하나를 시본향(是本鄕) 이름은 고향(故鄕), 이 세계를 시시고향(示是故鄕)이라 밝혀 드러내 이름 짓고, 인간세상에서 본향까지의 세계를 근초본향(近初 本鄕)이라 이름 짓고, 인간 세상에서 본향으로 회귀하기 위해서는 육체 속에 제각각 있는 신, 혼, 영이 수행을 통하여 신혼영이 한 덩어리가 되어야 본향으로 회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시시고향의 세계에서는 육체에서 영과 혼, 신을 점점 키우며 신이 되게 한다고 말하다. 근초본향에서는 신혼영이 되어 본향에 이르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하고 본향 바로 위 시태초본향에서부터 큰70번째까지의 세계를 연휴고향(連休 故鄕)이라고 밝혀 드러내 이름 짓고, 이 세계에서는 본향에 이르러 신(神)과 혼(魂)과 영(靈)이 하나로 된 신혼영(神魂靈)을 점점 키우며 올라오게 된다고 말하다. 2013. 01. 22 지금까지 올라온 세계를 다 하나에 포함하여 또 다시 시작되는 세계 신혼영(神魂靈)의 고향에 이르러 고향이 있음을 말하고, 지금까지 올라온 세계를 다 하나에 포함하여 또 다시 시작되는 세계 1번째 큰 1번째 영의 세계를 시작으로 해서~ 150번째까지 있는 본향(本鄕) 전체를 1번째로 해서 2번째, 3번째 ~~27번째 하나까지 밝혀 드러내놓고 빠져나와 1-27번째 이 전체를 한 덩어리로 보았을 때 태극 태 태극 태극 신영혼(太極 太 太極 太極 神靈魂) 세계라 이름짓다 2번째 큰 것, 1번째 1-10번째까지 있는 시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始太極 太極 太極 太極 太極 太極 太極) 세계를 시작으로...2번째~21번째 하나까지 밝혀 드러내놓고 빠져나와 이 전체를 한 덩어리로 볼 때 태극태극태극태극태극태극 신영혼(太極 太極 太極 太極 太極 太極 神靈魂) 세계라 이름지다 3번째 큰 것, 1번째 -30번째까지 있는 것을 1번째로 시작해서... 34번째 하나까지 밝혀 드러내놓고 빠져나와 34번째 하나를 극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 신혼영 이름은 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극 태시조 태극 태극 신영혼(太極 太極 太極 太極 太極 太極 太始祖 太極 太極 神靈魂)이라고 이름지다. 큰 1번째, 위에서부터 1번째 큰 것이 1, 2번째 큰 것이 2, 세 번째 큰 것이 3.....이와 같은 것들이...10개 있는 것을 큰 1번째로 해서...큰 23번째, 그 위로 하나를 밝혀 드러내놓고 빠져나와 1-23번째 전체를 하나의 한 덩어리로 보았을 때 극영태초근혼(極靈 太 太超 根魂) 세계라 이름지다 이 위에 것 전체를 하나로 보았을 때 이 하나를 1로 시작해서 1. 2, 3....100개가 있는 것을 큰 1번째로 시작해서.....큰 17번째를 밝혀 드러내노고 빠져나와 큰 1-17번째를 전체 하나의 한 덩어리로 보았을 때 극태초영태초혼태초신(極 太初靈 太初魂 太初神) 세계라 이름지다 2013. 01. 23 신휘신영혼(神輝 神靈魂)을 지나 대신영혼(大 神靈魂) 세계 그 위의 세계 큰 17번째 하나 위, 700-800배나 큰 하나 태초극신혼영(太超極 神魂靈)을 기점으로 이것의 아래 세계는 신휘신영혼(神輝 神靈魂) 세계라 할 것이며 이 세계는 대신영혼(大 神靈魂)의 세계이고, 태초극신혼영(太超極 神魂靈) 이것 위 세계는 태극휘태극태극신영혼(太極輝 太極 太極 神靈魂) 세계가 펼쳐진다고 말하다. 대신영혼(大 神靈魂), 여기를 통하여 또다시 위로 첫 번째, 10개, ...맨 위에 하나까지 밝혀 드러내놓고 빠져나와, 이 전체를 하나의 한 덩어리로 볼 때 극태극태극태극신혼영(極 太極 太極 太極 神魂靈) 세계라 이름짓다 2번째, 10개,.... 맨 위 하나를 밝혀 드러내놓고 빠져나와, 이 전체를 하나의 한 덩어리로 볼 때 극태극태극태극신혼영(極 太極 太極 太極 神魂靈) 세계라 이름지다. 위에 것 첫 번째를 1, 두 번째를 2, 3... 이어서 100개,....맨 위 하나까지 밝혀 드러내놓고 빠져나와 이 전체를 하나의 한 덩어리로 볼 때 태초태극휘태휘신영혼(太初 太極輝 太輝 神靈魂) 세계라 이름짓다 큰 17번째 하나, 이 하나 위로 큰 것이 하나 있는데. 여기에는 어떤 존재들이 있는 듯 보이고 다른 곳에서도 이곳으로 올라오는 것 같고, 이것은 큰 17번째 하나에서 보면 그 크기는 700-800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이곳을 걸쳐 그 위의 세계로 올라가는 것 같다고 밝혀 드러내 말하고, 이곳을 극신영혼 태시극신혼영(極神靈魂 太始極神魂靈)이라 하고 이것의 이름을 태초극신혼영(太超極 神魂靈)이라 이름지다 여기서 또 위로 2번째, 10개..... 맨 위 하나를 밝혀 드러내놓고 빠져나와 이 전체를 하나의 한 덩어리로 볼 때 시태극휘 태극휘 신영혼(示太極輝 太極輝 神靈魂) 세계라 이름지다. 여기서 또 위로 3번째, 10개.... 맨 위 하나를 밝혀 드러내놓고 빠져나와 이 전체를 하나의 한 덩어리로 볼 때 조태신태극태극태극태(祖 太神 太極 太極 太極太) 세계라 이름지다 2013. 01. 24 조태신태극태극태극태 세계에서 휘신영영혼 세계까지 그 위로 이어서, 태초태극휘태휘신영혼(太初 太極輝 太輝 神靈魂) 세계를 한 덩어리를 1번째로 시태극휘 태극휘 신영혼(示太極輝 太極輝 神靈魂) 세계를 한 덩어리로 2번째로 조태신태극태극태극태(祖 太神 太極 太極 太極太) 세계를 한 덩어리로 3번째로...4.5.6.7.8.9.10개,...... 맨 위 하나를 밝혀 드러내놓고 빠져나와 이 전체를 하나의 한 덩어리로 볼 때 훈태극태극태극태극휘(勳太極 太極 太極 太極輝) 세계라 이름지다 첫 번째, 훈태극태극태극태극휘(勳太極 太極 太極 太極輝) 세계를 한 덩어리의 하나로 시작해서 1. 2....10개, ....맨 위 하나까지 밝혀 드러내놓고 빠져나와 이 전체를 하나의 한 덩어리로 볼 때 휘신영영혼(輝神 煐靈魂) 세계라 이름지다. 2013. 01. 25 태초신영혼 태초혼영신(太初 神靈魂 太初 魂靈神) 세계와 조극태 태극 태극 혼영신(祖極太 太極 太極 魂靈神) 세계 2번째, 휘신영영혼(輝神 煐靈魂) 세계 위로 10개,...맨 위 하나까지 밝혀 드러내놓고 빠져나와 이 전체를 한 덩어리로 태초신영혼 태초혼영신(太初 神靈魂 太初 魂靈神) 세계라 이름지고, 3번째, 태초신영혼 태초혼영신(太初 神靈魂 太初 魂靈神) 세계 그 위로 10개...맨 위 하나까지 밝혀 드러내놓고 빠져나와 이 전체를 한 덩어리로 조극태 태극 태극 혼영신(祖極太 太極 太極 魂靈神) 세계라 이름짓다. 2013. 01. 26 초 영혼신 극태 영혼신(超 靈魂神 極太 靈魂神) 세계 1번째 휘신영영혼(輝神 煐靈魂) 세계 ①, 2번째 태초신영혼 태초혼영신(太初 神靈魂 太初 魂靈神) 세계 ②, 3번째 조극태 태극 태극 혼영신(祖極太 太極 太極 魂靈神) 세계 ③으로 시작해서 맨 위 하나까지 밝혀 드러내놓고 빠져나와 이 전체를 한 덩어리로 초 영혼신 극태 영혼신(超 靈魂神 極太 靈魂神) 세계라 이름짓다 2013. 01. 27 호비휴신영혼휘태극휴(好 秘休 神靈魂輝 太極休) 세계 초영혼신극태영혼신(超 靈魂神 極太 靈魂神) 세계를 첫 번째로 이어 그 위 2번째로 시작하는 세계를 밝혀 드러내놓고 빠져나와 전체를 한 덩어리로 호비휴신영혼휘태극휴(好 秘休 神靈魂輝 太極休) 세계라 이름지다 2013. 01. 28 태극태비신영혼태극휴(太極 太秘神靈魂 太極休) 세계 1번째 초 영혼신 극태 영혼신(超 靈魂神 極太 靈魂信) 세계 세계 ①, 2번째 호비휴신영혼휘태극휴(好 秘休 神靈魂輝 太極休) 세계 ②, ③....시작되어 끝나는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빠져나와 전체를 하나의 한 덩어리로 볼 때 태극태비신영혼태극휴(太極 太秘神靈魂 太極休) 세계라 이름 지어 내놓다 2013. 01. 30 태극태극현태초극신영혼태극훈(太極太極顯 太超極 神靈魂 太極勳) 세계 첫 번째 ①②③...100개....그와 같이 해서 맨 위 하나, 태극태비신영혼태극휴(太極 太秘神靈魂 太極休) 세계, 두 번째 100개,... 26번째 맨 위 하나를 밝혀 드러내고 빠져나와 이 전체를 하나의 한 덩어리로 볼 때 태극태극현태초극신영혼태극훈(太極太極顯 太超極 神靈魂 太極勳) 세계라 이름 지어 내놓다 2013. 01. 31 이제는 밝혀 드러낼 수 있는 한계점에 이른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다 첫 번째 ①②③...100개....그와 같이 해서 맨 위 하나, 태극태비신영혼태극휴(太極 太秘神靈魂 太極休) 세계, 두 번째 100개, 1000개... 맨 위 하나. 태극태극현태초극신영혼태극훈(太極太極顯 太超極 神靈魂 太極勳) 세계, 3번째 ...4번째...이것을 ①②③④로 시작하는....①②③④.... 맨 위하 하나를 밝혀 드러내고 빠져나와 이 전체를 하나의 한 덩어리로 볼 때 비비태극태극태극비현 태극태극태극훈 신영혼 태극태극휘(秘秘 太極 太極 太極 秘顯 太極 太極 太極勳 神靈魂 太極 太極輝) 세계라 이름 지어 내놓다. 비비태극태극태극비현 태극태극태극훈 신영혼 태극태극휘(秘秘 太極 太極 太極 秘顯 太極 太極 太極勳 神靈魂 太極 太極輝) 세계 그 위 2번째 세계에서부터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이어져 있어서 숫자도 그렇고 표현하여 밝혀 드러낼 수 있는 한계에 부딪쳤다고 말하다. 올라가며 밝힌 것을 드러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거나 획기적인 방법을 찾아서 드러내 알 수 있도록 한다면 모를까 지금으로는 인간으로써 인간이 가지고 있는 표현의 한계에 부딪친 느낌이라고 말하며 밝혀 드러내지는 못하는 만큼 올라가는 것은 더딜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래도 올라가는 것은 멈추지 못할 것이며 너무도 한가한 느낌이라고 말하다. 2013. 01. 31 자신의 내면으로 나 찾아 들어가면 갈수록 드러나게 되는 나는 이와 같다. 각 세계의 수행 단계와 각 세계를 올라옴으로 생기는 에너지체(體)와 그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빛(輝)의 체를 167번째까지 밝혀 드러내고 이름 짓다. 수행이 이루어지면서 육체 안에 수행의 경지에 따라 저마다의 상(相)이 보인다. 그 상을 보면 어느 정도 수행이 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 그 수행의 정도에 따라 영혼의 빛이 다르다. 그러면서 기운도 커진다. 기운이 커지는 것을 법력이 높아진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법력이 높고 수행이 된 만큼 영체도 크다. 영체가 커질 대로 커지게 되고 그러면서 자성경계가 깨지면서 확철대오를 하게 된다. 확철대오를 한 사람을 보면 마음 부분에 빛만이 덩그렇게 보인다. 이 빛이 자등명(自燈明)이다. 본성의 빛 자등명에 올라와서 수행 정진해서 백두의 빛 입구 199단계, 백두의 빛 자등명에 들어서면서 200단계에 이르게 된다. 200단계에 이르러 백두의 빛 자등명에서 출신한 신자명이 몸 안으로 들어오면 자등명체(自燈明體)가 생겨난다. 자등명체가 생겨나면서부터 체가 빛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등명체가 생겨나기 전까지는 영체라 할 것이며 자등명체가 생겨나도 영체는 자등명체가 커지는 것과 비례해 있게 된다. 자등명체가 커지면서 영체(靈體)는 점점 그 자취의 흔적이 작아진다. 백두의 빛 자등명에 이르러 육체란 몸에 자등명체가 생겨난 수행자는 자등명 세계에 올라왔다고 할 것이다. 백두의 빛 자등명을 올라와 자등명 세계에 들어와서 자등명 세계의 맨 마지막 하나 빈(殯) 부근근(夫根根)을 빠져나올 때까지 자등명체가 있게 된다. 백두의 빛 자등명에서 빈(殯) 부근근(夫根根)을 빠져나올 때까지 145단계가 있고 이 세계를 영(靈)의 세계라 할 것이다. 영(靈)의 세계를 빠져나와 혼(魂)의 세계에 들어오면서 자등명체 안에 또 다른 빛이 생기게 된다. 자등명체는 영의 세계에서 첫 번째로 몸 안에 자등명이 들어오면서 자등명으로 인하여 생긴 빛의 테두리라는 듯으로 자등명체라고 이름한 것인 만큼, 두 번째 빛은 혼의 세계에 들어오면서 휘휴영신이란 빛이 생기게 되고 휘휴영신으로 인하여 그 테두리가 생기게 됨으로 해서 휘휴영신체라 할 것이다. 세 번째는 세 번째 이름에 맞게 그 테두리체를 이름하면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수행 정진하여 올라올수록 자기 자신 안에서부터 빛이 나오게 된다. 수행 정진하여 자기 자신 안으로 들어가는 만큼 빛으로 안에서 밖으로 현현하게 된다. 밖에서 보면 자기 자신의 근본 성품을 찾아 들어가는 만큼 안에서 밝혀 들어간 만큼 순서대로 밖으로 현현하여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출신하여 자등명 세계에 올라오지 않은 수행자에게는 해당 상황이 없는 일이지만 자등명 세계에 올라온 수행자에게 해당하는 수행 점검이다. 56단계 안에서의 수행 단계의 점검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 플러스에서 확철대오의 깨달음 1~11단계,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하고서 나서는 12~ 20단계, 빛덩어리에 들어오고 출신하기 전까지 21단계에서 27단계, 28단계를 점검하여 살펴보면 되고, 출신해서는 자등명 세계에 올라오기 전까지 56단계 ~ 200단계까지 점검해서 살펴볼 수 있으며, 자등명 세계에 올라와서는 궁극에 이르기까지. 백두의 빛 자등명을 1단계로 보았을 때 백두의 빛 자등명에서 궁극, 자등명 세계 1단계~ 20단계 궁극까지 점검해 살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궁극에서부터는 영의 세계를 말하는 궁극(窮極) 근본시초극(根本始超極) )~~ 빈(殯) 부근근(夫根根) 42개의 이름으로 가늠해 볼 수 있고, 42개의 이름 속에 있는 세계들로도 살펴볼 수 있으며, 수행의 단계로는 145계단의 단계로 살펴볼 수 있다. 혼의 세계에서는 태신영혼(太神靈魂) 이름은 영혼신휘(靈魂神暉) 영휘신(靈暉神) 이름은 태혼휘(太魂暉)~~ 휴(休) 이름은 신극휴(神極休) 혼의 세계를 말하는 13개의 이름으로 13개의 이름 속에 있는 세계로 가늠해 볼 수 있으며, 수행의 단계로는 25계단의 단계로 살펴볼 수 있다. 영혼의 세계에서는 대신하(大神賀) 이름은 태묘신휘(太妙神輝) 대영(超大靈) 이름은 대영혼휘(大靈魂輝)~~ 누(屢) 이름은 극태극화(隙太極化) 33개로 가늠해 볼 수 있고, 수행의 단계로는 75계단의 단계로 살펴볼 수 있다. 신(神)의 세계는 태신영혼(太神靈魂) 이름은 영혼신휘(靈魂神暉) 영휘신(靈暉神) 이름은 태혼휘(太魂暉)~~ 휴(休) 이름은 신극휴(神極休) 29개로 살펴볼 수도 있으며 또한 29개 속의 세계를 살펴볼 수도 있고, 수행의 단계로는 101계단의 단계로 살펴볼 수도 있다 영의 세계, 42개 속 145계단의 수행 단계를 1번째로 2번째 혼(魂)의 세계, 13개의 이름 속 25계단의 수행 단계 3번째 영혼(靈魂)의 세계, 33개 속 75계단의 수행 단계 4번째 신(神)의 세계, 29개 속 101계단의 수행 단계 5번째 화신(化神)의 세계, 27개 속 131계단의 수행 단계 6번째 신영혼(神靈魂)의 세계, 31개 속 231계단의 수행 단계 7번째 신비(神秘)의 세계, 30개 속 계단의 수행 단계 8번째 초(超) 세계, 35개 속 269계단의 수행 단계 9번째 극영(極靈) 세계, 42개 속 155계단의 수행 단계 10번째 극혼(極魂) 세계, 48개 속 100계단의 수행 단계 11번째 극영혼(極靈魂) 세계, 90개 속 101계단의 수행 단계 12번째 극영혼휴((極靈魂 休) 세계, 65개 속 101계단의 수행 단계 13번째 태극영혼합(太極靈魂 合) 세계, 69개 속 198계단의 수행 단계 14번째 태극영혼협(太極靈魂 協) 세계에서부터 15번째, 16번째, 17번째......30번째...70번째...100번째.....130번째,....140번째,....149번째 150번째 시태초본향(始太初本鄕) 세계 수행이 깊어지고 수행의 경지가 높아질수록 자등명 세계에 들어서기까지는 빛의 색깔이 조금씩 달라지고, 자등명 세계, 즉 영의 세계에 들어서서 자등명 세계 즉 영의 세계를 빠져나와 혼의 세계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빛으로 드러나는 체의 테두리가 밖으로 점점 커지며 빛의 크기가 커지고 빛의 밝기가 달라지지만, 영의 세계를 빠져나와 혼의 세계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커질 대로 커진 빛의 태두리 안에 빛이 하나가 둘 셋 넷....많아지는 것 같다. 자등명 세계, 영의 세계를 빠져나오기 전까지 처음에는 빛으로 드러나는 체의 테두리가 밖으로 점점 커지며 빛의 크기가 커지고 빛의 밝기가 달라지며 하나의 빛이 드러나고, 혼의 세계 이후부터는 2개, 3개...10개,...50,...100개...150,...200개....이상 생겨나는 만큼, 자등명 세계의 영의 세계이후부터는 빛의 수로 가늠해 볼 수도 있거나, 몇 개로 어떤 빛을 드러내 어느 빛의 체를 하고 있느냐를 통하여 수행 정도를 가늠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밖에서부터 안으로 1번째 마지막 이름한 것의 체(體)이다. 밖에서 안으로 1번째 자등명(自燈明) 밖에서 안으로 2번째 휘휴영신(輝烋 靈神) 밖에서 안으로 3번째 대영혼휘(大靈 魂輝) 밖에서 안으로 4번째 대신혼(大神 魂) 밖에서 안으로 5번째 대효신휘(大效 神輝) 밖에서 안으로 6번째 신묘대혼(神妙 大魂) 밖에서 안으로 7번째 영혼화휘(靈魂化 輝) 밖에서 안으로 8번째 태혼신화휘(太 魂神化 輝) 밖에서 안으로 9번째 누화영신휘(屢化 靈 神輝) 밖에서 안으로 10번째 영혼신휘(靈魂 神輝) 밖에서 안으로 11번째 태신누휘(太神 漏 輝) 밖에서 안으로 12번째 신태초누휘(神 太初漏 輝) 밖에서 안으로 13번째 극초신누휘(隙超 神漏 輝) 밖에서 안으로 14번째 태초신휘(太初神 輝) ..........끝이 없는 듯싶은 생각이다. 밖에 첫 번째의 체의 이름은 안에 무엇을 품고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맨 안에 있는 것의 이름으로 바뀐다. 업식덩어리 육체 - 영체 - 자등명체 - 휘휴영신(輝烋靈神)체 - 대영혼휘체 - 대신혼체 -신묘대혼체- 영혼화휘체 - 태혼신화휘 - 누화영신휘 - 영혼신휘체... 2013. 1. 30. 12:15 2013. 01. 31 어떤 세계 맞는 수인은 그 세계를 여는 열쇠가 아닌가 싶다. 수인을 처음 만들게 되면서부터 어느 순간부터는 저절로 수인이 만들어지고 행해졌다. 지금 생각해 보면 빨리 올라오고 가장 많이 올라온 순간들을 보면 그때마다 수인이 큰 역활을 한 것 같다. 본인의 법성력으로 올라오기 어려운 세계를 수인을 함으로 올라오고 기공을 통하여 올라오며 수인을 하면서 그 위에 수인은 어떤 걸까? 그러면서 하루에 몇개 내지는 십단위의 새로운 수인을 할 때마다 본인이 조차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이 올라온 것 같다. 수인을 찾아내기 전에는 빨리 올라온다고 올라왔지만 수인을 할 때와 비교를 한다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빨리 올라왔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은 이 세계의 수인은 무엇인지? 그 위의 수인은 또 무엇이지? 차안에서 ...그렇게 수인을 찾았고 행했다. 그렇게 수인을 하고 나서 보면 본인 스스로 놀랄만큼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또 어느 순간에는 본인도 모르게 새로운 수인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저런 것으로 볼 때 수인은 그 수인에 맞는 세계를 여는 열쇠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수인을 제대로 정리할 필요가 있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을 했으면서도 올라오는 것 시간을 빼앗기다보니 미쳐 정리를 할 시간적 틈이 없었다. 수인을 순서대로 정리를 해서 순서대로 수인을 하면 순서대로 하나하나의 세계를 열 수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게 하려면 순서적으로 수인을 할 수 있도록 정리할 필요성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수행에 관련해서 수인을 마치 체조처럼 순서대로 행할 수 있도록 정리해 볼 생각이다. 천천히 수인을 정리해서 수인으로도 수행할 수 있도록 해볼 생각이다. 수인을 순서대로 행해서 순서대로 위 세계를 열면서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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