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들의 장

죽은 후, 우리의 삶

칠통漆桶 조규일 2007. 3. 31. 09:57

No: 1973 글쓴이: 칠통 시간: 2001-10-28(일) 12:40:23 조회: 54


죽은 후, 우리의 삶 / 칠통 조규일

"이참에 평소에 궁금하게 생각한 죽은 후 우리 삶에 대하여서도
할 말씀 여쭙겠습니다
."

이는 자신이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다릅니다.

수많은 지옥이 있는가 하면, 수많은 천당이 있습니다.

이는 육체라는 인큐베이터에서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중음신으로 있는 경우가 있고

지옥의 세계에 가는 경우가 있고

영혼의 세계에 가는 경우가 있고

천계에 가는 경우가 있고

광계, 빛의 세계에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죽으면서 바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육두 윤회 중 어느 몸을 받아 태어나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인간의 몸을 받아 태어나는 경우

의식적 수치로 볼 때 300-399입니다.

이 이하일 때 관장하는 분에 이끌려 가는 도중 또는 스스로 영계로 가는 길에...

또는 중음신으로 있다가 인도하려는 관장하는 이가 무서워 도망가다가...

평소 자신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재미있어 했느냐에 따라

영계로 가는 길에서 그곳에 잠시 돈다는 것이 그만

육두의 몸을 받기도 하고

도망가다가 숨는다는 것이 자궁 속으로 들어가

육두의 몸을 받기도 합니다.

물론 자신의 업에 따라 육두의 몸을 받기도 합니다.

수많은 지옥의 세계가 있고 수많은 영혼의 세계가 있고

일반적으로 천당이라고 했을 때 영혼의 세계 이상을 말합니다.

영혼의 세계도 천당에 속합니다.

수많은 천계가 있으며

광계가 있습니다.

이는 인간계와 동물계 통 털어

전체가 하나로 공존하며 성주괴공합니다.

일종의 피라미드 형태를 띄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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